온천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사직서 대신 항공권을 끊었다. 일본 사가 우레시노 온천 마을에서 보낸 1박 2일을 보내는 코스모식 방법.



1 지상낙원 료칸 예약하기


사가의 우레시노 지역은 온천 마을인 만큼 룸 안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료칸들이 즐비하다. 그 중 에디터가 픽한 료칸, 와타야벳소는 전통 료칸의 느낌에 모던한 인테리어가 더해져 더욱 감각적인 곳!


2 온천 마을에선 1끼 1두부!

사가의 시그니처 메뉴라면 바로 두부요리! 거의 모든 끼, 모든 식당에서 두부 요리를 선보인다. 온천물에 바글바글 끓인 두부. 온천물의 알칼리 성분이 두부를 더욱 부드럽게 해주어 입에서 살살 녹는 두부 맛을 볼 수 있다.


3 혼술엔 꼬치!

혼술러에게 꼬치 요리란 영혼과도 같은 것. 밤에는 료칸 밖으로 나가 근처 이자카야에 들러 꼬치 요리를 즐겨보자. 대부분의 식당에서 현금만 받으니, 두둑하게 현금 지참은 필수.


4 타코야끼 1인분 추가요!

일본 여행에 가서 배가 불러도 꼭 먹어야 하는 것이 타코야끼. 1인분에 5백엔. 야들야들 고소한 타코야끼의 매력 속으로.


5 아침엔 온천

료칸에서 온천 이용은 하루종일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틈날 때마다 온천 물 속에 풍덩! 힐링의 시간을 보내볼 것.


6 도자기 브런치

우레시노 마을은 도자기 마을로도 유명하다. 도자기 소품을 판매하는 곳도 많아 구경하기 좋고, 이 고급진 도자기에 브런치를 담아주는 맛집도 있다. 카페 키하코도 그런 곳.


7 비행기 타기 전, 다케오 신사를 들를 것


3천년 된 녹나무가 있다는 다케오 신사. 녹나무도 녹나무지만, 녹나무를 보러 가는 길 아름다운 대나무길도 힐링 스팟.



사직서 대신 항공권을 끊었다. 일본 사가 우레시노 온천 마을에서 보낸 1박 2일을 보내는 코스모식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