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만 있으면 OK! 칼로리 번 운동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찬 바람이 불면 운동하러 짐에 가는 길조차 고행길이다. 멀리 가지 않고 방 안에서 매트 하나만 이용해 할 수 있는 칼로리 번 운동을 코스모 보디 멘토 이혜정이 알려줬다.



척추와 허리 근육 다지기

1 몸을 구부려 허벅지와 종아리가 직각이 되게 하고 팔은 쭉 뻗는다. 이때 시선은 아래를 향하고, 목이 일자가 되도록 유지한다.

2 고양이 자세의 응용 동작. 머리를 숙이는 동시에 복부를 등 쪽으로 당긴 뒤 허리를 천장 쪽으로 둥글게 끌어 올린다. 이때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뻗을 준비를 한다.

3 구부린 다리를 천장을 향해 곧게 편다. 이때 도움닫기하듯 세게 뻗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편다.

Tip 팔다리가 너무 아래로 떨어져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유의한다.


전신 운동 되는 플랭크 응용 자세

1 플랭크 동작을 취한다.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아래를 응시하고 허리와 엉덩이가 평형이 되게 유지한다. 팔꿈치가 어깨와 일직선이 되게 바닥에 대고 두 다리는 가지런히 모아 쭉 뻗는다. 이때 복부 근육에 힘을 줘 자세를 유지한다.

2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 채 골반을 돌려 두 다리를 오른쪽으로 회전시킨다. 다시 돌아와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골반과 다리를 왼쪽으로 회전시킨다.

Tip 플랭크는 온몸을 자극하는 코어 운동법.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유의한다. 어렵다면 순서를 정해 엉덩이, 허리, 허벅지 등에 골고루 힘이 들어가 있는지 체크한다.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운동 마지막에 하면 좋은 동작.


고관절 스트레칭하기

1 인어가 연상되는 자세로 두 손을 매트에 붙이고 비스듬히 앉는다.

2 두 발을 붙인 상태에서 위에 얹은 다리를 열어주는 느낌으로 위로 올린다.

Tip 고관절은 일상생활만으로는 자극하기 힘든 부위. 이때 반동을 이용해 다리를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골반 기저근의 힘으로 천천히 다리를 열고 닫는 것이 중요하다.

찬 바람이 불면 운동하러 짐에 가는 길조차 고행길이다. 멀리 가지 않고 방 안에서 매트 하나만 이용해 할 수 있는 칼로리 번 운동을 코스모 보디 멘토 이혜정이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