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 2를 앞두고 있는 배우 최강희. 그녀의 감성이 느껴지는 힐링 보이스가 코스모폴리탄 SNS를 통해 매주 전해질 예정이다. 최강희가 사랑하는 글귀, 그녀가 직접 쓴 글을 최강희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예고편과 첫 편에서는 ‘너도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의 작가 생선(김동영)이 최강희에게 선물한 글의 일부를 낭독한다.
배우 최강희의 힐링 보이스를 만나볼 수 있는 ‘최강희의 215’. 그 시작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