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ED 촉촉함은 물론 향기까지 완벽한 보디 퍼퓸 오일이 필요하다
1 입생로랑 블랙 오피움 바디 & 헤어 오일 7만8천원대 매혹적인 블랙커피 향과 관능적인 플로럴 향기가 믹스된 3가지 오일 성분의 보디&헤어 오일.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드는 드라이 오일 포뮬러가 특징이다.
2 메종 프란시스 커정 센티드 바디 오일 아 라 로즈 13만원 400송이의 장미를 담은 깊고 풍부한 로즈 향의 보디 오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아르간 오일, 피부 재생에 좋은 스위트 아몬드 오일, 피부 광채를 담당하는 살구씨 오일이 함유됐다.
3 디올 쟈도르 륄 디빈 12만5천원 달콤한 플로럴 향의 그라스 로즈와 브랜드 특유의 플로럴 부케 에센스가 매력적인 보디 오일 겸 입욕제.
MOIST 크림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피부 건조증을 해결할 것
1 설화수 자음생페이셜오일 13만원대 동백유·마유·행인유·해송자 오일과 같은 천연 유래 오일과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인삼씨 오일이 최상의 비율로 배합돼 피부 보습·윤기·생기 부여에 효과적이다.
2 SK-ll 미라클 오일 16만원대 세계 각지의 진귀한 오일 성분으로 구성된 힐링 오일 콤플렉스와 피테라TM가 황금 비율로 함유돼 있어 피부 깊은 곳까지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3 프레쉬 엘릭시어 앙씨앙 42만원대 성분의 효능을 그대로 피부 속까지 전달하기 위해 정해진 온도와 수작업이라는 전통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 피부 안팎으로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오일.
4 아하바 사해 크리스탈 오스모터TM X6 에센스 10만8천원 오직 사해에서만 추출할 수 있는 12가지 피부 친화적 미네랄과 6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분을 축적해놓았다가 필요 시에 건조한 피부 표면을 케어해준다.
5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15만원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으로 알려진 코르시카 섬의 유기농 이모르텔과 300년 동안 피어 있는 뛰어난 자생력을 지닌 머틀 에센셜 오일이 담겼다.
6 아모레퍼시픽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 20만원대 일 년에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고귀한 녹차 시즈 오일과 그린티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
LIGHT 에센스를 바른 듯 물처럼 가벼운 오일을 사수할 것
1 슈에무라 스킨 퍼펙터 메이크업 리프레셔 미스트 2만5천원대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생기는 각질을 단번에 잠재워주는 자연 유래 오일층과 해양 심층수 워터층으로 이루어진 시트러스한 유자 향의 미스트.
2 쥴라이 슈퍼 12 바운스 씬 오일 6만1천원 열과 압력을 가하지 않은 저온 슬로 브루 공법으로 추출한 슈퍼푸드 복합체와 다양한 오일이 믹스된, 부드럽고 편안한 라이트한 오일.
3 겔랑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12만9천원 희귀 꿀벌인 블랙 비로부터 수확한 위쌍 꿀과 콤미포라 오일 비즈가 만나 피부 보습과 재생 효과를 높여주면서 텍스처는 한결 라이트하게 업그레이드됐다.
4 아가타 프리미에르 인텐시브 오일 5만원 피부 친화적인 천연 단백질이 세안 후 빼앗긴 피부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가볍게 사용하는 퍼스트 오일 에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