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성공하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9가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SNS 비즈니스로 소득은 물론 커리어까지 탄탄하게 쌓아가는 이들의 공통점은?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알려준 다음의 9가지 조언을 반드시 기억하자. | 비즈니스,커리어,인플루언서,SNS,코스모폴리탄

 독자적인 콘텐츠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세상은 넓고 콘텐츠는 넘쳐난다. 다시 말해 같은 주제 안에서도 다른 콘텐츠와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시현은 ‘숨쉬기’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자신이 잘하는 것을 리스트로 적어보라고 제안한다. 그 사이에서 찾은 교집합이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기술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를 찾아볼 것.  합법적으로 활동한다 최근 탈세 의혹이나 피해 신고를 받는 블로그 마켓 혹은 인스타그램 주문 판매자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통신 거래에  대한 법률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업이든 부업이든 이를 엄연한 소득 활동으로 인정하고 정당한 신고를 통해 합법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것. 또 기본적인 법률 지식이나 회계 절차에 대해서도 반드시 학습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팔로어들과 꾸준히 소통한다 시드니 출신의 뷰티 인스타그래머 웬디 뉘엔(@wendy_online)은 팔로어들에게 꾸준히 응답하고 공개적인 대화의 장을 열 것을 강조한다. 당신의 팔로어는 물론 팔로어의 팔로어들에게까지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고 당신의 주 타깃층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시현은 촬영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보내거나 과정 전시를 열어 주인공을 초대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구체적인 관심 분야를 정한다 호주의 인플루언서 엘르 퍼거슨(@elle_ferguson)은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의 브랜드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라고 조언한다. 특정 분야에 대해 포스팅하는 것이 팔로어들의 신뢰를 얻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김지나는 뜬금없는 콘텐츠가 올라올 경우 기존의 팔로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정보를 거부하며 팔로를 취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관심 분야를 추려내자.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음식과 여행, 이런 식으로 관련 분야끼리 짝을 짓는 것도 좋다. 다양한 노출 방법을 확보한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은 노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효과적인 노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가령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독자들을 공유하며 노출 상승 효과를 끌어내는 경우가 더러 있다. 각 플랫폼의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 선호도, 인기 키워드, 검색 순위 등을 파악해두는 것도 필수다. 광고를 할 경우 자신과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한다 패션 하우투 영상에 갑자기 건강 보조제 광고가 튀어나오면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하물며 그것이 과장 광고라면? 그렇기 때문에 광고를 고를 때는 자신의 콘텐츠에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을지를 잘 살펴야 한다. 또한 김지나는 자신의 이름을 건 광고이기 때문에 광고를 집행하기 전 보름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다고 한다. 자신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 같은 광고는 거절하고 리뷰 시 단점에 대한 언급을 원한다면 사전에 동의를 구하자. 자신에게 적합한 플랫폼을 찾는다 같은 SNS라도 플랫폼마다 서로 다른 특징과 용도, 유저들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첫 번째 과제는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을 고르는 것이다.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면 인스타그램만큼 적당한 것이 없지만 영상으로 스토리를 들려주고자 한다면 인스타그램의 1분이 제한적일 수 있다. 한편 조연정은 대중과의 소통을 원할 경우 그 시기에 유행하는 플랫폼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주기적으로 통일된 콘텐츠를 올린다 포스팅을 시작하면 자신의 일상에 적합한 업로드 주기와 플랫폼별 노출에 유리한 업로드 주기를 살펴보자. 단, 상대방의 피드에 도배가 되지 않도록 적절한 업로드 타이밍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조연정은 통일된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자신의 계정 화면에서 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일정한 조명과 배경, 또는 폰트나 색감 등 자신만의 시그너처 요소를 활용해 톤 앤 매너를 유지해보자.  일상과의 경계를 유지한다 SNS를 취미가 아닌 비즈니스, 즉 하나의 직업으로 삼았다면 더더욱 그것을 일상과 분리할 수 있어야 한다. 단 몇 시간이라도 좋으니 카메라를 내려놓고 자신의 일상을 온전히 즐기도록 하자. 쉬는 날을 위해 미리 여분의 포스팅을 마련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전에 찍어둔 사진과 영상을 시기에 따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거다. 참고로 시의성을 띠지 않는 ‘에버그린’ 콘텐츠일수록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