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해외 패션 인플루언서 #3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연출하는 패션 인플루언서들! 나라도, 스타일도 다른 6명의 해외 인플루언서가 주목받는 이유를 파헤쳤다.



Margaret Zhang @margaret__zhang (898K)

사진가, 스타일리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감각적인 시선으로 다양한 커리어를 쌓는 마가렛 장. 시드니에서 주로 활동하는 그녀의 스타일엔 명확한 계절 구분이 없다. “30℃가 넘는 시드니에서 입던 가죽 크롭트 팬츠를 영하 1℃인 뉴욕에서 입기도 해요.” 다양한 레이어링을 즐기는 그녀가 옷을 입을 때 가장 먼저 선택하는 아이템은 뭘까? “실루엣을 완성하는 아우터를 가장 먼저 선택해요. 그리고 그 안에 무엇을 겹쳐 입을지 고민하죠.” 그녀의 말처럼 스트리트 사진에서도 코트 속에 소매가 더 긴 셔츠를 겹쳐 입거나, 후디를 매치해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elena Bordon @helenabordon (1M)

브라질 출신의 헬레나 보르동은 스타일 디렉터였던 엄마를 따라 어릴 때부터 패션 위크를 다니는 게 익숙했다. “어릴 때부터 엄마의 패션 철학에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엄마는 트렌드를 좇기 바빴던 저에게 늘 자신에게 솔직해지라고 조언하셨죠. 그게 바로 제 스타일을 찾는 방법이라고요.” 그녀의 말처럼 거리에서 포착된 그녀의 룩은 마냥 튀기 위해 노력하는 패션 피플들과는 달랐다. 장식이 있는 톱을 입을 땐 단정한 H라인 스커트나 슬랙스를 매치하는 식. 그런 그녀가 패션 위크 전 트렁크에 꼭 챙기는 아이템이 궁금했다. “브라질 브랜드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꼭 챙겨요. 미로슬라바 듀마가 러시아 패션을 보여주듯, 저도 브라질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싶어요.”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연출하는 패션 인플루언서들! 나라도, 스타일도 다른 6명의 해외 인플루언서가 주목받는 이유를 파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