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해외 패션 인플루언서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연출하는 패션 인플루언서들! 나라도, 스타일도 다른 6명의 해외 인플루언서가 주목받는 이유를 파헤쳤다. | 패션,아이템,스트리트룩,드레스룩,스타일

Leandra Medine @leandramcohen (530K) 공식을 깨고 패션을 놀이처럼 즐기는 사람 하면 린드라 메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트렌드를 좇아가며 괴로워하기보다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그냥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녀가 운영하는 블로그 ‘맨 리펠러’도 남자를 즐겁게 하기 위해 옷을 입진 않겠다는 의미로 짓게 됐다고.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보여주는 그녀의 쇼핑 철칙은 목적을 위해 쇼핑하지 않는 것! 옷을 입을 때도 스타일을 생각하기보단 그날의 기분, 헤어스타일 등에 따라 매일 다르게 연출한다고.Yoyo Cao @yoyokulala (291K) 경영학을 전공한 요요 카오는 ‘Exhibit’이라는 패션 온라인 몰을 운영 중이다. 처음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편집숍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언젠가는 저만의 브랜드를 갖고 싶었어요.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여자들이 입는 옷을 만들고 싶었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옷과 다른 패션 브랜드를 믹스매치한 룩은 자연스럽게 스트리트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저는 제 성격처럼 단순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심플한 아이템의 장점은 겹쳐 입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