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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를 하라고요?

DNA 검사가 ‘친자 확인’ 같은 거사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BYCOSMOPOLITAN2017.11.27


이제는 우리의 DNA를 셀프 키트로 분석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 상태, 맞춤형 다이어트 계획, 운동 방법, 맞춤 화장품 제안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다. 대표적으로 영국의 유전체 분석 기업 ‘퓨어 제네틱 라이프스타일(puregeneticlifestyle.com)’은 집에서 할 수 있는 DNA 검사 서비스로 의뢰자가 걸릴 확률이 높은 질환이나 보충해야 할 비타민 등을 알려준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의료 기관을 거치지 않고 유전체 분석업체를 통해 누구나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는 DTC(Direct to Consumer) 서비스가 허용됐다. 검사를 실시하는 의료 업체에 타액(침), 구강 상피세포 등을 채취해 보내면 1~2주 후 웹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테라젠이텍스의 ‘진스타일’, 디엔에이링크의 ‘myDNA 뷰티&헬스’, 랩지노믹스의 ‘위드진’ 등이 국내의 대표적인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