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 여신 고효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각자의 캐릭터대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은 물론, SNS에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5명의 여자를 만났다.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그녀들의 개성 넘치는 취향에 관한 이야기. | 패션,셀렙,고효주,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보드 탈 때 즐겨 입는 옷과 평소 옷차림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어떤 룩을 입어도 바로 라이딩이 가능하죠!”스웨트셔츠 37만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 미니스커트 14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허리에 묶은 셔츠 36만8천원 더쿠플스. 스니커즈 74만원 발렌티노 가라비니. 귀고리, 양말 에디터 소장품.고효주 @hyo_joo 43.9만 팔로어‘롱보드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보더 고효주. 누구나 그녀의 라이딩 영상을 본다면 눈에서 하트가 뿅 하고 나올 정도로 푹 빠지게 된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보드 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에서 눈길이 가는 것은 단연 라이딩 룩. 그중 특히 눈여겨보게 되는 아이템은 매번 다양한 디자인을 뽐내는 니삭스다. “남들과는 달리 저는 양말을 기준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해요. 양말의 길이와 두께, 소재, 프린트에 따라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덕분에 서랍 속엔 양말이 가득하죠. 100켤레는 족히 넘을걸요?” 톡톡 튀는 프린트와 캐주얼한 무드를 좋아하는 그녀의 페이버릿 브랜드는 SJYP다. “보드 탈 때 입으면 예쁜 옷이 많거든요” 블로거 아미송의 ootd를 즐겨 보고, 빈티지 숍에서 리폼할 옷을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의 새로운 취미는? “롤러스케이트! 아직 초보자 수준이지만 하나씩 도전해가며 처음 롱보드를 탔을 때 느꼈던 희열감을 다시금 느끼고 있어요.”1 오늘도 어김없이 니삭스를 선택한 그녀.  2 23만8천원 쟈니해잇재즈.  3 3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4 한번 타면 멈출 수 없는 롤러스케이트.  5 13만8천원 빔바이롤라. 6 가격미정 코치.  7 17만9천원 SJ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