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차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인 도쿄 국제 모터쇼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본 오다이바에서 열린다. ‘Beyond the Motor’가 주제인 이번 2017 도쿄 모터쇼에서 눈에 띄는 자동차 3대를 꼽았다. | 도쿄모터쇼,자동차,도쿄,일본,경차

움직이는 집 by DAIHATSU일본 경차 전문 브랜드 다이하쓰(Daihatsu)에서 ‘귀염미 낭낭’한 콘셉트 카를 선보였다. 1957년부터 생산한 다이하쓰의 삼륜차 ‘미젯(Midget)’을 바탕으로 재디자인한 ‘DN 프로 카고(DN Pro Cargo)’다. 바닥은 낮게, 천장은 높여 한층 넓어진 내부는 멀티 유닛 시스템이라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이동식 병원, 작은 카페, 쾌적한 집까지 말이다.나 혼자 간다 by TOYOTA작지만 똑똑한 친구. 새로운 시대에 ‘사랑받는 자동차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요타의 새 콘셉트 카 ‘콘셉트-i 라이드(Concept-i RIDE)는 복잡한 도시에서 달려도 문제없도록 몸집은 작지만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운전할 수 있도록 자동운전기능을 더했다. 3개의 휠로 안정성을 높인 보행 이동수단 ‘콘셉트-i 워크(Concept-i WALK)’도 있다.로망 미니버스 by VOLKSWAGEN멋스런 미니버스의 대명사, 폭스바겐 ‘타입 2’가 다시 태어났다. 60, 70년대를 휩쓸고 단종된 그 미니버스 말이다. 21세기에 돌아온 자동차답게 자율주행기술과 충전식 배터리를 갖출 예정이다. 클래식한 무드 대신 매끈하게 변한 미래적 디자인은 조금 아쉽지만. ‘I.D. 버즈(Buzz)’란 이름으로 2020년부터 상용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