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자몽의 선택 > 친환경 콘돔 ‘이브’
“생리대 논란도 그렇고, 섹스할 때 만큼은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며 하고 싶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친환경 콘돔 ‘이브’죠. 보통 콘돔을 꺼낼 때 나는 화학 약품 같은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 더 좋아요.”
에디터 하니의 선택 > 초박형 콘돔 ‘사가미 0.02’
“콘돔은 무조건, 얇은 것! 초박형 콘돔이 좋다고 들어서 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어요. 라지 사이즈도 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칼럼니스트 현정의 선택 > 핑거돔 ‘핑돔’
“보다 ‘청결’하게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손가락에 끼우는 콘돔, 핑거돔을 활용하죠. 이 제품이라면 혹시 모를 세균 감염 등을 예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