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어머, 요즘도 이런 얘기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
- 김숙, 개그맨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결 혼 하 기 싫 어 요.”
- 존박, 가수
“결혼 안한 사람이
안멀쩡한 건 아니잖아요.”
- 이영진, 배우
“혹시 주변에 박보검 같은 남자 없나요? 그런 남자 있으면 결혼하고요.”
- 이유민, 기자
“난 지금이 좋아요.”
- 김서형, 배우
“소시지 먹자고 돼지 새끼를 키울 필요는 없다.”
- 차이 총통, 대만 대통령
“혼자서 싱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 결혼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 아유미, 배우
“그렇게 결혼이 좋으면, 너나 이혼하고 결혼하세요.”
- 차주미, 애널리스트
“해 야 죠.” (귀찮으니까 세 글자만 뱉고 만다.)
- 김현수, 은행원
“잔소리값 내세요.”
- 권인영, MD
“왜 결혼했어요?” (역공격)
- 김선미, 공무원
“형들이 늦게 하라고 해서.”
- 김종국, 가수
“바빠서.”
- 이서진,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