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운대에 가야 하는 이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름만큼 핫한 가을의 해운대!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영화마니아들과 함께 해운대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 부산국제영화제,영화제,부산,해운대,영화

#해변에서_배우들의_실물영접 #비프빌리지 #야외무대해운대 해변에 설치된 비프 빌리지의 야외 무대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을 라이브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 등의 행사가 열린다. 지난 13일부터 <메리와 마녀의 꽃>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과 배우 스기사키 하나를 시작으로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과 배우 이솜, 안재홍, <희생부활자>의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해숙, 김래원 등 많은 감독과 배우들이 야외 무대 인사를 선보였고, 장동건, 이제훈의 ‘더 보이는 인터뷰’, 나카야마 미호와 문소리의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 등 심도 높은 토크 행사도 진행됐다. 해운대의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림 같은 무대, 부산국제영화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묘미다. ▶ 팬 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던 이제훈의 오픈 토크 현장. ▶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문소리와 나카야마 미호의 진솔한 대담. 나카야마 미호는 그녀의 시그니처 대사 ‘오겡끼데스까’를 선보이기도 했다.▶ 운 좋으면 장동건과 악수할 기회까지!#루프탑에서_갈채 #해운대_프리덤해운대 해변을 따라 설치된 비프 빌리지에는 영화제의 흥을 한층 돋워주는 루프탑 라운지가 마련돼있다. 에이드, 주스를 판매하는 카페부터 자유로이 앉아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비치돼 있으니 영화제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해운대 루프탑의 묘미를 놓치지 마시길.#오션뷰도서관 #책읽는바다카페해운대 해변가에 그림처럼 자리잡고 있는 ‘책 읽는 바다 카페’. 시원하게 탁 트인 통창 사이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오션뷰를 바라보며 자유로이, ‘무료로’ 책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영화제 행사들을 즐기다 잠깐씩 짬을 내서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생수, 커피 등 간단한 음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뒤풀이 #해운대포장마차촌 #배우들과_합석?부산국제영화제의 밤은 모름지기, 포장마차촌에서 즐기는 것이 진리다.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기울이며 오늘 본 영화에 대해 진지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꽤 운치있는 일일 테고, 게다가 운이 좋으면 포장마차촌에서 뒤풀이를 하는 배우들을 발견하게 될 지 모를 일이다. ‘영화제 뒷풀이는 갈매기 14호’라며 포장마차에서 찍은 영상을 인스타에 업로드한 손예진부터 ‘개막식이 끝나고 포장마차에서 윤아, 민호와 함게 해물 라면에 소주 한 잔 했다’고 귀띔한 장동건까지. 많은 배우들이 애정하는 핫플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