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소리 나는 지출 관리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출 내역만 잘 살펴도 소비 습관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리얼 걸들의 지출 관리 노하우가 이를 증명한다. ::지출, 관리, 소비습관, 개선, 노하우, 체크카드, 신용카드, 저축, 목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지출,관리,소비습관,개선,노하우

신용카드로 지출을 관리해요 “전 신용카드 두 장으로 지출을 관리해요. 첫 번째 카드는 부족하게, 두 번째 카드는 여유 있게 한도를 설정하고 첫 번째 카드가 한도에 달하면 두 번째 카드를 사용하죠. 매월 결제일 10일 전, 20일간의 지출 내역을 결산하면서 그간 얼마를 사용했는지를 보고 나머지 10일간의 지출 계획을 세워요. 20일 동안 마음 편히 소비하고 10일 정도 계획된 소비를 하는 거죠.” -백윤정(27세, 대학생) 엑셀로 가계부를 작성해요 “여러 가지 앱을 써봤지만 저마다의 불편함이 있어 요즘은 엑셀로 가계부를 직접 작성해요. 월초에 적금, 카드값 등 미리 제할 금액을 입력한 후 매일 카드별로 지출 내역과 들어온 수입을 꼼꼼하게 기입해요. 함수 기능을 이용해 하단에 카드별로 남은 금액이 산정되도록 설정했죠. 덕분에 여유 자금이 얼마나 있는지 체크하면서 소비를 조절할 수 있어요.” -허유진(26세, VMD)가계부 앱의 도움을 받아요 “현재 가계부 앱 ‘브로콜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 은행을 이용하더라도 앱에서 통합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공인 인증서만 등록해두면 카드 사용 내역을 바로 조회할 수 있거든요.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때도 앱에 같이 등록돼요. 또 매달 앱에서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나의 소비 내역을 보면서 어디에 지출이 많았는지 살폈다가 소비 습관을 개선하는 데 활용해요.” -강지혜(25세, 바리스타)나만의 지출 항목을 구분해요“매월 초 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 한 달간의 지출 내역을 확인하고 수첩에 제가 정해둔 항목별로 재분류해요. ‘경비’에는 휴대폰 요금, 유류비, 경조사비, 관리비 등을 적고, ‘쇼핑’은 화장품, 옷, 생활용품을 구매한 내역을, ‘마트’에는 식재료 구매 내역, ‘기타’에는 영화나 택시 비용 등을 기입하죠. 그러면 내 소비 패턴에 맞춰 지출을 파악하고 다음 달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박채린(26세,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