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용의 나쁜 예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SNS는 사적인 공간인 동시에 누구에게나 내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나 커리어의 발전을 위해 SNS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다음의 행동은 절.대.금.지!


직장 동료 혹은 상사의 뒷담화를 한다

이는 이직을 희망하는 경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 중 하나. 평판 조회의 평가 항목에는 대인 관계, 윤리성, 사회성, 조직 적응력 등이 반영되는데 SNS에 올린 글이 평가 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이은숙 팀장은 말한다. 아무리 그들이 최악이라고 해도 상사나 직장 동료를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자.


부정적인 생각이나 상태를 드러낸다

SNS는 그 사람의 생활 패턴이나 사고방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영역이라고 신용준 대표는 말한다. 특히 일이 힘들다거나 무기력하다는 뉘앙스의 글을 자주 올릴 경우 수동적이고 역량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 SNS는 개인적인 공간이지만 적절한 톤&매너는 유지하라는 이은숙 팀장의 조언을 기억하자.


거짓이나 과장된 포스팅을 일삼는다

콘텐츠의 신뢰성은 어떤 직급이나 직업에서든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자세나 다름없다. 자기가 한 일도 아닌데 자신의 성과처럼 얘기한다거나 별거 아닌 사실을 부풀려 언급하는 행동은 피하자. 정보의 빠른 확산이 가능하다는 SNS의 특성을 유념하고 자신이 올리는 콘텐츠에 대한 책임감과 투명성을 반드시 지킬 것.


의미없는 일상 포스팅으로 도배한다

전문가들은 SNS를 커리어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경우 포스팅의 70%는 자신의 커리어에 적합한 것으로, 나머지 30%는 개인적인 콘텐츠로 구성하라고 조언한다. 커리어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 다음 자신이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차별성을 더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설명이다.


극단적인 정치적 견해를 드러낸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식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좋다. 하지만 SNS상에서 극단적인 정치색을 드러내거나 특히 자신의 분노를 담아 포스팅할 경우, 팔로어들에게 당신의 성향이나 성격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그러니 정치, 종교 등의 민감한 사안을 다룰 때는 말투를 재정비하고, 그 내용에 더욱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SNS는 사적인 공간인 동시에 누구에게나 내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나 커리어의 발전을 위해 SNS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다음의 행동은 절.대.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