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자, 서예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구해줘>의 서예지가 입는 법. | 패션,스타,셀렙,스타일,서예지

서예지는 가을의 조각을 품은 여자 같다. 코스모스같이 하늘하늘한 외모, 낮고 진중하게 울리는 목소리가 그렇다. 그런 서예지가 OCN의 드라마 <구해줘>에서 ‘상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드라마 속 서예지의 패션을 통해 또 한 조각의 가을을 짚어봤다. 다음은 가을 스타일을 완성하는 서예지의 키워드다.  Item 1  Long Skirt올가을엔 이렇게 입어보면 어떨까? 면 소재의 셔츠나 얇은 니트 톱에 롱 스커트를 더해 여성스러운 매력이 배가됐다. 굽이 높은 구두 말고 귀여운 양말에 단순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더하거나 발목 길이의 낮은 부츠를 신으면 볕이 좋은 가을날에 야외활동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Item 2  Cardigan카디건은 환절기에 특히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아직 여름의 열기가 남아 한낮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가고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딱 입기 좋다. 구김이 덜 가는 소재를 선택하면 큼직한 에코백에 넣어놨다가 언제든지 꺼내 입어도 스타일이 구겨질 일 없다.   Item 3  A Line Dress서예지가 <구해줘>의 시사회 때 입은 의상. 몸의 곡선을 살려주는 A 라인 원피스다. 넓게 파인 네크라인 외에는 노출이 절제돼 있어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이다. 튀지 않는 작은 주얼리와 누드색의 스트랩 슈즈가 전체적인 스타일을 심플하게 완성한다.   Item 4  See-through Dress서예지는 셀프포트레이트의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역시 블랙 스트랩 슈즈로 룩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일자로 자른 앞머리가 인형 같은 이미지를 내는데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