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드라이핏 운동복을 고를 때

스포츠 웨어를 고르는 가장 최소한의 기준 세 가지를 짚어봤다.

BYCOSMOPOLITAN2017.08.30

 

룰 루 레 몬

 

 

타이드 업 디테일의 톱은 룰루레몬, 6만8천8백원. 커팅 라인으로 재미를 더한 레깅스는 룰루레몬, 19만8천원.

  

차분한 컬러 팔레트와 한 쪽에 부착된 포켓 디테일, 동작의 활동 범위를 고려한 부드러운 신축성 소재 등 움직이는 명상을 즐기는 자들을 위한 섬세한 터치가 가득하다.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요가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


한 줄 리뷰 요가복 전문 브랜드.


디자인 ★★★★★

착용감(신축성) ★★★☆☆

쾌적함 ★★★★★

물을 뿌리고, 마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아 디 다 스

 


  화이트 톱은 7만9천원,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스포티브 레깅스는 6만5천원, 아디다스.

 

'핫'한 디자이너들과의 재미있는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양한 시도를 즐기고 있는 만큼 스포츠 웨어의 디자인 폭도 넓다. 과감한 패턴과 라이닝이 접목된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동시대 유행 코드를 재미있게 표현한다. 독특한 디자인의 트레이닝 웨어를 찾고 있다면 아디다스가 제격이다.


한 줄 리뷰 훌륭한 신축성을 자랑한다.


디자인 ★★★★★

착용감(신축성) ★★★★★

쾌적함 ★★★☆☆



아 식 스


 

메시 소재가 포인트! 4만3천원, 아식스. 그레이 컬러 레깅스는 가격 미정, 아식스.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비드한 컬러와 중성적인 톤을 동시에 활용하는 점이 돋보인다. 앞과 뒤에 다른 소재를 믹스매치해 실용성을 배가한 것도 특징.


한 줄 리뷰 디자인을 선택할 때 신중을 기할 것.


디자인 ★★★★☆

착용감(신축성) ★★★★☆

쾌적함 ★★★★★



나 이 키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톱은 가격 미정, 나이키. 은근한 텍스처가 특징. 가격 미정, 나이키.

 

드라이핏 소재를 개발한 브랜드로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쾌적함을 오랜 시간 유지하기 위한 이중 구조 소재의 특성상 땀을 흡수하는 레이어와 분산시켜 증발시키는 레이어가 각각의 역할을 한다. 마르는 속도는 더딜 수 있지만 땀을 흘려도 쉽게 젖지 않기 때문에 불쾌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한 줄 리뷰 드라이핏 소재를 개발한 브랜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디자인 ★★★★☆

착용감(신축성) ★★★★★

쾌적함 ★★★★★

Keyword

Credit

  • 에디터 최원희
  • 사진 이재찬
  • 디자인 이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