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반삭 아니고 버즈 커트!

반삭발에 버금가는 쇼트커트 스타일인 버즈 커트(Buzz Cut) 열풍이 심상치 않다.

BYCOSMOPOLITAN2017.08.29


(왼쪽 위 부터) 할시. 아기네스 딘. 카라 델레바인. 케이티 페리. 조 크라비츠. 크리스틴 스튜어트 


 BUZZ CUTTING EDGE 

연기를 위해 삭발로 깜짝 변신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지난 F/W 파리 패션 위크에서 새로운 버즈 커트를 선보인 것. 모근이 거뭇거뭇하게 자란 백금발에 뒤로 넘긴 앞머리가 꽤나 쿨하게 어울린다는 평! 게다가 시그너처인 스모키 메이크업은 이목구비를 훤히 드러내는 버즈 커트와 찰떡궁합을 이뤘다. 그런가 하면 버즈 커트가 매니시할 거라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날려버린 카라 델레바인 역시 화제다. 영화 시사회에 나타난 그녀는 1:9 가르마를 탄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가슴 라인을 드러낸 물빛 시퀸 드레스를 매치해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울러 최근 할시와 조 크라비츠까지 버즈 커트 대열에 합류했다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