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파는 자동차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마트에서 초소형전기차 D2를 예약 판매한다. 마트에 차 사러 가는 날이 왔다는 얘기다. | 이마트,전기차,이마트자동차,D2,자동차

 이마트에 전시되어 있는 ‘D2’전세계에서 네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순수전기차D2는 유럽 자동차메이커 출신 전문가들이 유럽형으로 설계해 중국에서 생산하는 초소형 전기차다. 지난 한해 동안 약 2만여대,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1만9천여대가량 판매됐고,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여러나라에서 카셰어링 시스템에 수천 대가 등록되어있다. 2017년 상반기 전세계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S, 모델X에 이어 네 번째로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하니 (출처: 친환경 판매 통계 사이트) 이 정도면 마트에 자동차 사러 간다는 사람이 증가할지도 모를 일이다. 3도어 초소형 전기차한번 충전으로 150km전기차에서 가장 궁금한 건 1번의 충전으로 얼마나 갈 수 있느냐다. D2는 한번 충전하면 150km를 달릴 수 있다. 유럽 전기차시장에서 안전성과 경제성을 검증 받고, 유럽 Euro L7e 인증을 취득한 검증된 차다. 우리나라 기후에 최적화된 냉난방 및 공조시스템을 갖추고 밀폐형 도어 시스템으로 비바람과 외부 소음을 차단해 편안함을 유지한다.  10월경 출시, 사전 예약은 이마트 M라운지에서이마트 하남점에 첫 매장을, 신규 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두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D2는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받을 경우 1,000만원 초중반 정도면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최종 환경부 보조금인증이 완료되는 동시에 전국 6대 광역시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