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습기와 진흙탕, 모기와 싸우며 즐기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은 이제 그만. 부드러운 바람, 선선한 공기, 서늘한 해 아래에서 즐기는 가을 뮤직 페스티벌 리스트. | 라이프,뮤직패스티벌,가을,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월드 클럽 돔 코리아 세계 최대의 EDM 축제인 ‘월드 클럽 돔’이 드디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상륙한다. 세계적인 DJ Afrojack, DJ SNAKE, DJ Armin Van Buuren 등 화려한 라인업이 EDM 마니아들의 심장을 두드릴 준비를 마쳤다. 9월 22~23일, 인천문학경기장.  라임트리 페스티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위로’ 같은 음악을 선사하는 페스티벌. 올해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혁오, 지코, 딘, 국카스텐부터 가을방학, 오왠 등의 인디 뮤지션까지 스펙트럼 넓은 라인업을 완성했다. 9월 2~3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2017 조이올팍페스티벌 최백호와 딘, 헤이즈를 한날, 한 공간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적 있는지?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 바캉스, 조이올팍페스티벌의 라인업은 이처럼 특별하다. 김제동, 박명수와 같은 이야기꾼의 토크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9월 23~24일, 올림픽공원.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7 ‘여유로운 삶의 발견’이라는 모토 아래 올가을 새롭게 론칭하는 뮤직&컬처 페스티벌.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음악 감독 한스 짐머가 19인조의 밴드와 함께 내한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직접 지휘하는 ‘라라랜드 인 콘서트’도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7’의 기대주. 10월 7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