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된 소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올 하반기 영화 시장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화제다. ::소설, 영화, 살인자의기억법, 넬리, 남한산성, 다크타워,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소설,영화,살인자의기억법,넬리,남한산성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소설 원작. 연쇄 살인범이었지만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은 ‘병수’가 본능적으로 최근 살인 사건의 범인을 알아차리고 쫓는다. 그 과정에서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는 그를 설경구가 농도 짙게 연기한다. 9월 개봉.<넬리> 낮에는 소설가, 밤에는 매춘부로 일하며 매춘업에 종사한 체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뷔 소설 <창녀>로 프랑스 문학계에서 화제를 낳았던 넬리 아르캉의 삶을 그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 8월 24일 개봉. <남한산성> 김훈의 장편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는 데는 김윤석, 이병헌, 박해일, 고수 등의 캐스트가 한몫한다. 청의 공격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 임금. 나라의 운명 앞에서 펼쳐지는 관료들의 설전을 그린다. 9월 개봉. <다크타워: 희망의 탑>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악의 세력이 지배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하기 위한 자들의 전쟁. ‘월터’ 역을 맡은 매튜 매커너히와 함께 예지자 ‘아라 캠피그넌’ 역으론 배우 수현이 나온다. 8월 2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