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꼭 봐야 돼! 9월 개봉작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9월 신작과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영화 9. |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시인의 사랑> 시인 양익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시인이 도넛 가게에서 일하는 한 소년과 만나며 느끼는 변화를 담았다. 영화 속 펼쳐지는 제주의 풍광은 나지막이 읽히는 시구와 함께 쓸쓸함을 더한다. 9월 개봉.  <어 퍼펙트 데이> 1995년 발칸 반도, 휴전 상황에서 24시간 내 마을에 생명수를 공급하기 위한 국제 구호 요원들의 이야기가 독특하다. 베니치오 델 토로, 팀 로빈스 등 할리우드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9월 21일 개봉. <아이 캔 스피크> 민원 건수만  8천 건에 달하는 구청의 블랙리스트 할머니 그리고  오직 매뉴얼대로만 움직이는 9급 공무원 ‘민재’. 할머니가 ‘민재’에게 영어를 배우며 벌어지는 환장 코미디. 나문희와 이제훈의 케미가 돋보인다. 9월 개봉.   <파리 투 마르세유 : 2주간의 여행>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래퍼 ‘파훅’과 고집불통 아재 ‘세르쥬’의 엉뚱한 동행을 다룬 영화. 파리부터 마르세유까지 다채로운 여정이 영화 속에 그대로 담겨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다. 9월 7일 개봉.  <나인스 라이프> 죽을 뻔한 사고를 8번이나 겪은 소년이 아홉 번째 생일날 떠난 피크닉에서 사고로 죽게 되지만 기적같이 되살아난다. 의사들이 소년의 마지막 죽음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스릴러. 9월 7일 개봉.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매디슨 카운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여전히 로맨스 영화의 정석이다. 재개봉으로 앳된 시절의 매릴 스트립을 다시 만날 수 있다. 9월 개봉. <안녕 히어로> 해고 노동자를 위해 맞서는 아빠와 아무런 결과 없이 힘든 일을 하는 해고 노동자 아빠를 이해할 수 없는 소년 ‘한우’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쉬이 말하기 힘든 부조리를 이야기한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건 아닐까? 9월 7일 개봉. <김광석>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 김광석이 끼치는 영향은 여전하다. 그의 노래에 담긴 뜨거운 삶과 사랑 그리고 그의 의문스러운 마지막 순간의 진실을 좇는 영화. 마지막 날의 치열한 흔적을 그의 음악 인생을 통해 들여다본다. 8월 30일 개봉.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많은 이의 마음을 울렸던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최종판이 개봉한다. 김원명 작가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리고 그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 8월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