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추천하는 데이트&오피스 향수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향을 즐기기 좋은 계절~. 오늘은 어떤 향수를 뿌릴지 고민이라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향을 제대로 즐기는 코스모 뷰티 에디터들의 향 이야기를 참고할 것. | 뷰티,향수,오피스향수,여름향수,코스모폴리탄

 노 스멜 그날을 위해! 뷰티 디렉터 하윤진  작지만 강한 향기의 힘 언젠가부터 사람의 체취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 했고 그 중 여자들의 머리 향기에 상당히 예민했는데, 아마도 이것이 ‘좋은 향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을 터. 결국 내가 좋은 향기 아이템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내 몸에서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애기 위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좋은 향기는 기분을 리프레시하고 위로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바쁜 업무 속에서 뿌리는 보디 미스트가 활력을 더해주고 아무 생각 없이 바른 핸드크림의 향기로 인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회사 근처에 위치한 향수 편집숍 메종드파팡에 들러 향 쇼핑을 즐기는 것도 새로 생긴 취미 중 하나다. 데이트 향수 칭찬해~ 나를 위한 향수도 좋지만 이왕이면 데이트에 최적화된 상큼 프레시한 여성스러운 향수면 금상첨화. 1 펜할리곤스 블렌하임 부케 100ml 18만7천원마치 레몬과 라임 나무, 소나무 등이 가득한 정원에 있는 것 같은 프레시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이 일품! 따라서 더운 여름날 길거리 데이트할 때 뿌리고 나가면 초밀착 스킨십에도 당당할 수 있다. 2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 라 로즈 200ml 47만원대  첫 향을 맡는 순간 프레시한 로즈 향기에 매료돼 마감 동안은 늘 이것만 뿌렸을 정도로 취향 저격! 로즈 향이 너무 여성여성해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데이트 향수로 추천한다. 3 에디션 드 퍼퓸 프레릭 말 100ml 23만5천원 오래간만에 힐도 신고 제대로 신경 써서 갖춰 입고 나선 날 뿌리면 좋은 매력적인 향수. 또한 청량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섹시함이 느껴지는 향기라 한여름 밤 로맨틱한 데이트 향수로도 적극 권한다. 향기 충전 오피스템 사람들과 밀착해 일하다 보니 자연스레 내 몸에서 나는 향기에 민감해졌다. 특히 점심 식사 후 온몸에서 풍기는 각종 음식 스멜은 견딜 수 없는 냄새 중 하나. 향수뿐 아니라 핸드 워시, 헤어 퍼퓸, 보디 미스트, 핸드크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별 향기 아이템을 구비하는 건 어쩜 당연한 결과일 듯. (왼쪽부터)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멜로미르틸로 바디&핸드 워시 3만1천원. 록시땅 버베나 아웃도어 바디 스프레이 2만2천원. 프레쉬 시트론 드 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2만원대.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5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