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내가 해야 할 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퇴사 준비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는 당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됐다면 회사에 퇴사 사실을 알리자. 기억해야 할 건 퇴사 후에 바로 단거리 달리기를 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 조급해하며 새 직장만 찾다 보면 또다시 퇴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를 나온 후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 비즈니스,비지니스,퇴사,커리어,퇴사도우미

1 퇴사 후 3개월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한다적성마저 강요당하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 이뤄내고 싶은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왔다. 퇴사 준비를 했다면 이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도 필요하다. 당신은 지금껏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으니 이런 잉여의 시간을 가질 자격이 있다. 내게 일 년의 시한부 삶이 남았다고 생각하며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찾자. 그렇게 3개월의 시간을 보내면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깊게 생각하고, 일단 결정하면 행동으로 옮긴다회사라는 명함을 떼내고 나면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자신감을 잃기 쉽지만 이는 모두 퇴사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의 이야기다. 당신은 충분한 고민과 노력 끝에 퇴사를 결정했다. 그렇다면 이제 돌진할 차례다. 창업을 하든 이직을 하든 이제 당신은 움직여야 한다. 때론 완벽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온 당신은 이미 충분히 훌륭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에 주저하지 말자. 3 플랜 B를 만든다 성공 가능성만 생각하면 실패했을 때의 좌절감이 너무 클 수 있다. 항상 무엇을 행하든 플랜 B가 필요하다. 그래야 플랜 A를 용감하게 진행할 수 있다. 보험 같은 플랜 B를 만들자. 이는 다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함이다. 4 작은 성공을 맛보는 경험을 쌓자 아무리 자신감이 넘치고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라도 퇴사 이후에는 심리적·물리적 압박이 심해져 점점 위축되기 쉽다. 그러나 당신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말자. 자신감이 떨어질 때는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창업이나 투자 같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성취면 된다. 예를 들어 오늘 목표한 과제를 끝마쳤거나, 계획한 일을 다 해냈다면 스스로를 칭찬해주자. 이런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빅 픽처’가 완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