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을 키워야 하는 이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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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섹스가 연인 관계는 물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크스 대학에서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 1~2회 섹스를 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뿐인가? 규칙적으로 섹스를 하면 엔도르핀과 옥시토신이 분비돼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결국 섹스는 하고 싶을 때마다 거르지 않고 해주는 게 좋다는 말씀. 관건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게 하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여성 중 15%만이 즉흥적인 성욕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반응적 성욕. 다시 말해 파트너와 함께 서로의 자극에 반응을 하며 성욕을 키워나갈 필요가 있다. 이에 미국의 성 연구가 에밀리 모르스는 전희 과정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보통 전희라 함은 삽입하기 전 흥분을 유도하는 촉매 역할 정도로만 이해하지 않나? 그녀는 “전희 과정을 삽입 전 단계로만 제한하지 마세요. 몇 시간 전이든 며칠 전이든, 마지막으로 오르가슴을 느낀 순간부터 다음 섹스를 할 때까지의 기간을 통틀어 전희 과정이라 보는 게 좋아요”라고 말한다. 그러니 그에게 유혹의 문자를 보내거나 가벼운 스킨십을 나누며 서로의 성욕을 한껏 끌어 올려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