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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대신 해dream] 이어패치 다이어트

박봄, 소유도 사용한 이어패치, 정말 효과있을까?

BYCOSMOPOLITAN2017.07.26



3년 전, ‘박봄패치’로 유명했던 귀 패치가 돌아왔다. 다이어트의 절대강자 소유, 박봄 등이 부종관리와 식욕 억제 등 다양한 효과를 봤다고 해서 유명해진 이어 패치 다이어트. 최근 일본에서 이어패치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해 액세서리 겸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행하는 중. 다이어트라면 365일 ing인 에디터가 직접 도전했다. 




다이어트 이어 패치의 원조, 이혈기석


과거 방송에서 소유가 직접 부종 제거에 효과적이라며 소개한 아이템. 이미 인터넷에선 후기가 어마어마하다. 에디터는 이미 테이프에 원적외선 돌이 붙어있는 이혈기석 플러스 제품을 선택해 체험해봤다. 리프팅, 부종관리, 식욕감퇴, 자세 교정 등 원하는 효과에 맞춰 귀에 부착하면 끝.




써봤더니 효과는?


식욕 감퇴에 도움을 주는 위치에 부착. 처음 붙였을 땐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꾹꾹 눌러주다보면, 특히 아픈 부분이 있어 깜짝 놀랐다. 사람마다 건강이 안좋은 부위에 다르게 통증이 나타난다. 식욕 감퇴 효과는 만족! 의식적으로 배가 고플 때, 이혈기석을 붙인 부위를 눌러줬더니 확실히 쓸데 없는 식욕은 많이 줄었다. 다이어트 효과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편. 샤워 후 테이프의 접찹력이 약해졌을 땐, 테이프만 새 것으로 바꿔 붙여주면 된다. 3일 정도 사용 할 것.




일본에서 유행 하는 크리스탈 이어 패치, 하루피아


이혈기석의 효과에 반해, 귀에 붙인 테이프가 보기 아쉬웠다면 주목! 일본에서 크리스탈 스티커 형태로 등장한 다양한 미미츠보씰이 등장하고 있다. 귀에 액세서리를 한 느낌으로 여러군데 붙여도 미관상 보기 나쁘지 않다. 보통 미미츠보씰엔 작은 돌기가 있어 이혈기석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하는데 에디터가 사용한 제품은 돌기가 없어 이어패치를 붙이면서 귀를 꾹꾹 눌러줘야 자극이 더해졌다. 샤워 후에도 스티커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아 만족도는 높았으나, 전체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아쉬웠던 편. 이 제품도 5일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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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전아영
  • 사진 출처 OnStyle, 소유, 박봄 인스타그램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