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걸린 그녀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약도 없다는 단발병! 여름이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면? 당장이라도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싶게 만드는 그녀들의 단발머리 스타일을 참고하길.


고소영

고소영 is 뭔들! 그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이었던 그녀가 단발 대열에 합류했다. 동안과 세련됨의 콤보로 불리는 귀밑 단발로 커트했는데 모발 끝을 둥글게 말아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예슬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서구적 미인상을 지닌 그녀. 길게 풀어 헤친 헤어스타일일 때는 글래머러스한 여인이었다가 굵은 웨이브 단발 펌으로 변신한 지금은 애교 많은 숙녀 분위기를 풍긴다. 모발 끝에 층을 거의 내지 않은 단발 스타일로 스트레이트 일 때는 도회적인 느낌이, 굵은 웨이브를 만들면 발랄하고 상큼한 무드가 연출된다.


수지

찰랑이는 긴 생머리 시절이 리즈인 줄 알았는데 짧은 단발 스타일을 한 지금 모습도 명불허전이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예쁘다. 모발 끝으로 갈수록 숱을 처리하고 에센스를 발라 가볍게 연출했다. 앞머리는 눈썹 위치만큼 내려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약도 없다는 단발병! 여름이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면? 당장이라도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싶게 만드는 그녀들의 단발머리 스타일을 참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