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핫 이슈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행자들을 위한 빅 뉴스. 멕시코, 로마, 뉴욕 등 도시별 여행자들을 위한 새 소식을 모았다. ::멕시코,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로마, 라스베이거스, 뉴욕, NYC, 여행, 여름, 레스토랑위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멕시코,멕시코시티,몬테레이,로마,라스베이거스

 (위) 멕시코시티 산 하신토 광장/ Luis Alveart (아래) 몬테레이푼디도라 공원 남미 여행이 쉬웠어요 멕시코 직항이 생겼다. 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 주 4회(월,수,금,토 출발) 인천과 멕시코 몬테레이를 바로 연결하는 항공편이다. 아시아에서는 인천이 도쿄,상하이에 이은 세 번째 취항 도시가 됐다. 20시간의 긴 이동 시간 탓에 섣불리 계획조차 세우지 못했던 남미 여행. 직항편 덕분에 6시간이 단축됐다. 국내 남미 여행에 대한 판도가 달라졌다. 이를테면 칸쿤에 가려면 멕시코시티에서 1번만 갈아타면 된다. 휴양지 칸쿤으로 가기 위해 미국이나 캐나다를 통해 2번 경유해 이동한 과거와 확연히 다르다. 경유를 위한 미국 입국 허가서 ESTA를 받을 필요도 없다. 어디 칸쿤뿐인가? 쿠바도 가까워졌다! 항공 티켓 가격 또한 1백만원 전후. 자신의 여행 계획에 남미를 넣어보자. 로마 여름 밤 술 금지 로마 나보나 광장에서 맥주를 홀짝이거나 트레비 분수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계획은 수정해야할 것 같다. 지난달 로마는 이번 여름 밤 10시 이후 공공장소에서 먹거나 마시는 일을 전면 금지시켰다. 로마의 버지니아 라기(Virginia Raggi) 시장은 더 이상 취객의 에피소드들로 로마의 밤을 채우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 법을 어기고 적발된 사람은 125유로의 벌금을 내야한다. 또 10시 이후 주류 판매가 허가되지 않은 슈퍼마켓에서 술을 구입할 수 없고 바와 클럽에서도 오전 2시 이후로는 술을 마실 수 없다. 이는 오타비아의 북서부 지역을 제외하고 모든 로마 전역에 시행된다. 제외된 지역이 시장님이 사는 곳이란 점은 “안 비밀”. 뉴욕의 맛있는 여름뉴욕 섬머 레스토랑 위크가 올해로 25살이 된다.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뉴욕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에 390여개의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다. 참여 레스토랑은 3코스 메뉴를 점심 $29, 저녁 $42 등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축제 기간 동안 ‘NYC 섬머테이스팅 시리즈’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바타드트라이베카를 시작으로 버터밀크 채널,마이에야,아마다 등 총 4회에 걸쳐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특별 코스 요리를 $75에 즐길 수 있다. 뉴욕 여행중이라면 현지인들도 즐거워하는 미식 축제 참여를 놓치지 말 것. 레스토랑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자. nycgo.com/restaurantweek 인스타그램 @nycgo/@nycrestaurantweek (위) 노부 빌라 (아래) 시저스팰리스 라스베이거스 스위트룸 팔아요라스베이거스 내에서 10개의 호텔 및 리조트를 보유한시저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스위트 전용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스위트 객실을 최저가로 판매한다는 목적으로 신설된 웹페이지에서는시저스팰리스의 아우구스투스 타워 스위트는 물론 배우 로버트드니로와 스타 셰프 노부 마츠히사가 협업한 노부 호텔의 스위트‘노부 빌라’도 있다. 사이트 내에서는 호텔마다 360도로 룸과 그밖의 공간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고,예약 상황도 캘린더 형식으로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하룻밤 2천달러 이상의 객실이 눈에 들어오면서 현실과의 괴리감을 맛보게 되지만 본래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신기루 같은 것이 아닌가!$175선의스위트룸도보유하고 있으니 라스베이거스 여행자라면 럭셔리의 바다에서 헤엄쳐보는 시간이 헛되지 않을 듯.www.caesars.com/las-vegas/su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