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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위한 여행 패키지

패키지는 여행 초보나 가는 것이라는 편견은 이제 고루한 옛말. 영민한 여행사들이 내놓은 청춘을 위한 관광을 소개한다.

BYCOSMOPOLITAN2017.07.13



 샬레트래블앤라이프, 비엔나 예술 기행 

‘예술’에 포커스를 맞춘 패키지. 모차르트가 <피가로의 결혼>을 작곡한 생가, 클림트의 ‘키스’ 원작이 있는 벨베데레 궁전, 에곤 실레를 만날 수 있는 알베르티나 미술관 등 영혼을 풍족하게 채워줄 여행 코스가 알차게 짜여져 있다. 문의 chalettnl.kr 



 신발끈여행사, 피레네 트레킹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품은 피레네산맥을 걷고 싶은 이를 위한 패키지. 웅장한 산세, 목가적인 시골 마을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와이너리, 송어 양식장 방문 등 스까딸루냐의 문화도 체험한다. 문의 www.shoestring.kr 



 모두투어, 아마존 크루즈 

크루즈를 타고 페루 이키토스와 면한 아마존을 여행한다. 배 안에서 종일 아마존의 낮과 밤을 눈에 담을 수 있다. 정글 셰프가 차려주는 밥상, 피라냐 낚시, 핑크 돌고래와 함께 하는 수영 등이 주요 일정. 올해는 환경 운동가 장 미셸 쿠스토와 함께한다. 문의 www.modetour.com 



 인터파크, 먹고 찍고 

여행 사진가 박성빈과 함께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는 패키지. 포르투와 리스본, 세비야가 목적지다. ‘호그와트의 움직이는 계단’의 모티브가 된 렐루 서점, 유라시아 대륙의 끝 고카곶, 세비야 대성당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문의 tour.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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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류진, 박선아(프리랜스 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