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예쁘게 태우는 기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태우는 것도 기술이다. 얼룩덜룩 실패 없이 지지 하디드, 효린처럼 탄탄한 피부 컬러 만드는 방법. | 뷰티,뷰티팁,태닝,여름,휴가철

STEP 1. 스크럽제로 피붓결 정돈하기구릿빛 피부로 예쁘게 태우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 단계. 유분이 적고, 자극이 덜한 스크럽제로 묵은 각질을 정돈할 것. 매끄러운 피붓결로 태닝 컬러가 뭉치치 않도록 만들어준다.STEP 2. 자외선 차단이 먼저다태닝이 무조건 피부를 햇빛에 태운다는 편견은 그만. 태닝을 한다고 해도 선 번을 예방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SPF 50 이상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를 얇고 꼼꼼하게 발라줄 것. 간편한 스프레이 사용도 굿. 다만, 땀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뿌린 뒤, 흡수가 잘 되도록 피부에 두드리며 흡수시켜 줄 것.STEP 3. 오일은 한 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기태닝 오일은 태닝 1시간 전에 피부에 싹 흡수되도록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 자극은 줄이고 원하는 피부 톤을 빠르게 만들어주기 때문. 한가지 유의할 점은 바로 땀! 땀 때문에 오일이 금방 녹아내리지 않도록 이후 1시간마다 태닝 오일 혹은 평소 좋아하는 오일을 덧바를 것. 피부가 얼룩덜룩해지지 않는 팁이다. 덧바를 땐 태닝 오일 대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코코넛 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 STEP 4. 클렌징과 애프터케어에 더 힘쓸 것태닝 후, 자외선 차단제와 태닝 오일로 뒤덮인 피부를 깨끗이 클렌징 하는 것은 필수. 이때 햇빛에 그을려 피부가 극도로 민감한 상황이니 저자극 클렌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 전용 클렌저로 깨끗하게 씻어낸 뒤, 피부 진정에 힘 쓸 것. 냉장고에 살짝 넣어둔 알로에 젤로 피부 열을 내린 뒤, 보습 크림을 더해 피부 손상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PLUS TIP ▶ 최적의 태닝 시간은 직사광선을 피한 오후 3시반 정도. 햇볕이 가장 강한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는 피할 것. 하루 두 시간 이상 태우는 것도 금물.▶ 예쁘게 피부를 태우기 위해 가장 좋은 자세 “누워서, 엎드려서, 엎으로 눕기를 반복하기” 겨드랑이만 하얗게 남지 않도록 틈틈이 팔을 위로 올려주는 것도 있지 말 것. 얼굴은 최대한 자외선을 피해 모자나 수건으로 가려주자.▶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이유얼굴은 바디 피부보다 노화가 빠르게 온다. 특히 기미, 주근깨로 ‘깨순이’가 되고 싶지 않다면 주의할 것. 굳이 태닝 하지 않아도, 강한 햇빛에 자연스럽게 얼굴이 타기 때문에 몸 컬러에 맞춰 얼굴까지 태닝 할 필요는 없다.▶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화이트 태닝콜라겐 촉진을 돕는 크림을 바르고 화이트 태닝을 즐겨볼 것. 피부 톤을 밝게 만드는 것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자극해 피부 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안티에이징 목적으로 태닝 샵에서 성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