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의 적 '피지'를 없애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피지, 꼼짝 마! | 뷰티,뷰티아이템,피지,피부,여름철피부

피부 온도가 1℃만 올라가도 피지 분비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모공에 박힌 채 시간이 오래 지나면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같은 모공 각화 증상이 생긴다. 또한 유분과 수분 중 어느 한쪽이 부족하면 피부는 보호 차원에서 유분 분비량을 늘리고 이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다. 이럴 땐 무작정 피지를 없애는 게 아니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지를 잡아주는 게 방법이다. 따라서 피부가 유독 건조한 편이라면 보습 성분이 풍부한 크림 제형의 마스크로 피부 번들거림의 원흉인 피지를 잡는 방법을 선택하고, 모공이 세로로 길게 처지거나 깊게 벌어졌다면 피지 조절은 물론 모공을 좁히고 쿨링 효과를 주는 제품이 효과적이다.라네즈 클리어-C 필링 마스크 2만원대. 에르보리앙 녹차 밤 마스크 5만원. 한율 어린쑥 피부정화 마스크 2만5천원. 구달 새싹보리 탄산 모공 클레이 마스크 2만원. BRTC 오버나이트 포어 타이트너 5만1천원. Summer Soothing “열 받은 피부일수록 피부 속 수분 증발량이 높아 피부가 금세 건조해진다. 피부 열을 빠르게 식히기 위해서는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해둔 말캉말캉한 젤 타입의 수분 팩이나 차가운 화장솜 3개에 토너를 충분히 적신 뒤 피부에 올려놓을 것. 얼굴 이 외에도 차가운 물수건이나 쿨 팩을 목 부위에 얹으면 피부 온도가 좀 더 빠르게 내려가는 효과가 있다.” - 김진화(라곰 스킨메드 피부과학연구소 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