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 와사비 컵라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와사비 덕후들 주목! 코끝이 찡하게 뚫리는 와사비와 부드러운 마요네즈가 만나 신박한 맛을 내는 컵라면이 등장했다.


삼양 와사마요 VS 오뚜기 와사비마요볶이

컵라면에 물 좀 부어봤다는 라이프스타일 에디터들이 직접 먹어본 후 평가했다. 과연 승자는?




삼양 와사마요 만드는 방법

1. 끓는 물은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부은 후 뚜껑을 닫고 기다린다.

2. 4분 후 뚜껑을 열어 젓가락으로 잘 저은 다음 물을 따라 버린다.

3. 특제간장소스, 와사비, 마요네즈 스프를 넣고 잘 비빈다.

4. 예쁘게 담아 먹는다.



삼양 와사마요는 이런 맛!

- 하하하하! 먹자마자 웃음이 났다. 마치 생선회를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을 때의 소스맛을 컵라면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회가 먹고 싶다. - Editor 자베

- 와사비향이 코를 강하게 쏜다. 마요네즈 맛보다 간장 와사비 맛이 더 많이 나며 신기한 맛이다.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을 듯 하다. - Editor 믹키

-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다. 따뜻한 면과 와사비 간장의 조합이 처음엔 낯설게 느껴졌지만 점점 중독성이 강해져 ‘응? 응?’ 하면서 자꾸만 젓가락을 쥐게 된다. 짭짤한 맛이 맥주 안주로도 제격! - Editor 샤샤



오뚜기 와사비마요볶이 만드는 방법

1. 뚜껑을 개봉한 후 끓는 물(400ml)을 부은 후 4분간 기다린다.

2. 4분 후 물을 따라낸다.

3. 액체스프와 와사비마요를 넣고 잘 비빈다.

4. 마지막에 별첨 스프를 넣는다.



오뚜기 와사비마요볶이는 이런 맛!

- 별첨 소스를 뿌려 놓으니 비주얼이 꽤 그럴싸하다. 처음 먹었을 땐 와사비향이 강하지 않고 마요네즈 향이 강해 느끼할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코를 때리는 와사비의 공격에 놀라게 될 것이다. 식감이 재미있다. 역시 갓뚜기! - Editor 자베

- 마요네즈와 와사비의 향이 적절하게 배어있다. 와사비 소스 써있는 ‘생와사비 3%’라는 표기에 믿음이 간다. 코를 부여잡을 정도로 ‘빡!’ 오는 와사비향이 정말이지 강하다. - Editor 믹키

-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은 좋다. 하지만 마요네즈의 맛이 강해 느끼하다. 사이다나 맥주, 피클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 - Editor 샤샤


와사비 덕후들 주목! 코끝이 찡하게 뚫리는 와사비와 부드러운 마요네즈가 만나 신박한 맛을 내는 컵라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