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모델 김아현은 타투 광?!

타투의 매력은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죠

BYCOSMOPOLITAN2017.07.19


 

타투를 즐기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어렸을 때부터 하나둘 시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타투의 매력에 중독됐어요. 몸에 빈 공간이 있으면 허전했고, 자꾸만 다른 모양의 타투를 시도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타투의 매력을 가장 많이 느낄 때가 언제예요?

당연히 여름이죠! 여자가 가장 예뻐 보이는 계절이 여름이라 생각하는데, 노출 있는 옷을 입었을 때 슬쩍슬쩍 보이는 타투가 정말 매력 있거든요. 화려한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타투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참 예쁜 액세서리 같아요. 



 

특별히 가장 좋아하는 타투는요?

여름에 빛을 발하는 건 목 뒤의 새 모양 타투예요. 등이 노출되는 옷을 입으면 뒷모습이 매력적이죠. 


타투를 즐기면서 생긴 심리적인 변화가 있나요?

우선 수없이 많은 타투를 새기고 나니 제 캐릭터가 확실해진달까. ‘타투 많이 한 그 친구’로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도 많아요. 또 타투를 하면 덧나지 않도록 며칠은 몸 컨디션을 잘 살펴야 하는데 그 과정을 여러 번 거치다 보니 제 몸을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됐어요. 몸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요. 




꼭 시도해보고 싶은 타투가 있어요?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면 아이의 첫 심박수를 제 몸 어딘가에 꼭 새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