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바꾸고 싶다고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전직을 꿈꾸고 있는 당신을 위해 ‘커리어웨이’ 대표이자 <취업타파>의 저자인 박우식 커리어 컨설턴트가 전직에 필요한 4가지 팁을 알려줬다. ::직업, 전직, 취업, 커리어, 조언, 열정, 관심사, 능력,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직업,전직,취업,커리어,조언

 전직 이유를 살핀다전직을 하는 데는 수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인간관계, 과도한 업무 등을 이유로 들곤 한다. 하지만 이는 순간의 감정으로 인한 경우가 많아 전직을 하고 난 뒤에도 후회를 낳기 십상이다. 그러니 우선 자신이 감정적으로 고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것은 아닌지 신중하게 살펴보자. 더불어 자신의 10년 뒤 모습을 그려볼 것. 이 직업의 전망과 보상 체계, 이 일을 계속했을 때 가능한 경력 발전, 앞으로의 채용 수요 등의 요소를 고려하는 노력이 만족스러운 전직을 위해서라도 꼭 선행돼야 한다. 열정과 관심사를 이해한다이제는 개인적인 측면을 고려해보자. 기본적으로 직업은 돈벌이 수단인 동시에 자아 실현, 인생의 가치관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흥미나 적성, 성격적인 측면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이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열정을 심어줄 수 있을지 살펴야 한다. 호주의 라이프 코치이자 <인생 계획>의 저자인 샤네이 케네디는 사람은 성장하거나 배우지 않을 때 열정, 동기, 재미를 잃는다고 말한다. 이런 경우 관심사와 적성, 주변 지인들의 직업 등을 통해 전직의 길을 찾아보도록.스스로를 드러낸다4차 산업혁명으로 일하는 방식이나 환경은 계속해서 바뀔 것이다. 그러니 당신에게 꼭 맞는 직업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다. 물론 전공이나 교육 수준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능력을 결정짓는 기준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평소에 직업 시장에서 자신이 어떻게 평가받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문서상의 스펙이 아닌 현실적인 자신의 경쟁력을 파악해둘 것. 또 업계 동향을 꾸준히 살피는 노력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해당 업계에 맞춰 잘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이직할 때도 마찬가지다. 보편적 능력을 인지한다사회생활을 할 때 리더십, 팀워크, 의사소통 능력 등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어떤 회사와 업계에서든 적용 가능한, 아니 반드시 필요한 업무 스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직업 시장에선 언제든지 경쟁자가 늘어날 수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좀 더 장기적인 계획을 설정해 꾸준히 실력을 다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경력 기준서를 작성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자신이 살릴 경력과 버릴 경력을 체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