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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옹 어록 사용법

슬슬 월요병의 기운이 감도는 일요일 밤. 명수옹의 사이다 어록과 함께 월요병을 타파해보자.

BYCOSMOPOLITAN2017.07.02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해라”

고맙다는 말 백 번보다 밥 한 번 사는 게 백 번 낫다.


“선배는 입 닫고 지갑을 열어라”

입 열고 지갑 닫는 선배는 내일부터 피해라.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

그러니까 나만 불행한 사람은 아닌 거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고운 말 쓰려고 애써 노력하지 말아라.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된다”

참는다고 인정받는 건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너무 늦었다”

지각할 때 대공감.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 진짜 너무 늦었다.


“젊어서 고생을 사서 하면 골병 든다”

알아서 적당히 일하자.


“돈 잘 쓰는 사람들 빚은 나중에 갚는다”

돈 잘 쓰는 사람에게 빌려준 돈은 받을 생각 안 하는 게 좋다.


“행운도 꾸준함에 따라서 오는 것이다”

타고난 몸매는 꾸준한 노력에서 나오는 걸지도 모른다. 운동, ‘오늘부터 1일’하자.


“딸 같은 며느리는 본 적이 없다. 며느리가 원치 않는다. 동 서 고 금을 막론하고 그건 어렵다.”

‘우리 엄마에게 딸 같은 며느리가 되어주면 좋겠어’라며 대리효도를 강요하는 예비 남편에게 미리 세뇌시켜야 할 명언 오브 명언.


“개천에서 용난 사람 만나면 개천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러니까 헤어지는 게 좋을 거다.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 없다”

그러니까 칼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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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혜미
  •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