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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냄새 고민 해결법

여름철 그날을 예민하게 만드는 냄새 고민 해결법.

BYCOSMOPOLITAN2017.07.02


 

Q. 왁싱하면 냄새가 덜 난다?

A. 그렇다. 음모에 생리혈, 소변, 질 분비물이 묻으면 냄새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레이저 제모를 받으면 피지선과 땀샘에도 영향을 줘 체모와 땀, 냄새 모두 줄어든다. 다만 음모를 완전히 제거하면 외부 유해 물질을 걸러내지 못하므로 비키니 라인 정도만 제모해도 충분하다.


Q. 냄새를 줄이려면 생리 중에도 여성 청결제를 써야 한다?

A. 그렇다. 피부에 냄새를 유발하는 생리혈이 묻어 있으므로 여성 청결제를 사용해 차가운 물로 외음부와 항문 주위를 가볍게 씻어내야 한다. 하지만 질 내부에 손가락을 넣어 씻어내는 행동은 삼갈 것. 질 내 산도 균형을 깨뜨리고 유익한 젖산균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Q. 팬티에 따라 냄새가 덜 날 수 있다?

A. 그렇다. 사이즈가 넉넉한 순면 팬티를 입으면 통풍이 잘돼 생리혈과 땀이 잘 마르고 염증이 생길 확률도 낮아져 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 달라붙는 팬티를 입고 외출했다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통풍이 잘되는 팬티로 갈아입을 것을 권한다. 


Q. 향이 첨가된 생리대를 쓰면 냄새가 덜 난다?

A. 이 점은 의견이 분분한 사항. 냄새가 나는 이유는 생리혈과 공기의 접촉 때문인데 생리대에 첨가된 향의 냄새 희석 효과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생리혈의 공기 접촉을 줄일 수 있는 탐폰이나 생리컵을 쓰면 냄새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