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나영, 천우희, 반서진은 이렇게 살 뺐다!

완벽한 모델 몸매는 엄친딸의 얘기일 뿐이라고? No! 트레이너 김명영이 셀렙의 핫 보디 간증기를 전했으니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샘플러를 선택한 뒤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기도록.

BYCOSMOPOLITAN2017.06.26


올여름 간지나는 비키니 걸이 되게 해주소서!

 이나영의 복근 빡 운동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유명 의류 광고에 등장한 이나영. 온몸에 초밀착되는 레깅스 룩 차림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그녀에게선 출산 후의 후덕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기럭지는 타고났다 해도 복부 군살이 1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건 경이로움 그 자체! 소문난 운동 마니아답게 그녀는 임신했을 때도 짐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을 했으며 출산 직후엔 광고 촬영을 위해 본격적인 몸매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우선 임신 후 늘어난 식욕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방법은 배가 고플 때마다 몸에 좋은 간식으로 포만감을 주며 식사를 대신한 것. 여기서 말하는 간식은 토마토, 바나나 등과 같은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과일과 채소를 의미! 정 못 참겠으면 먹고 싶은 양의 반만 먹었다. 운동은 하드코어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 출산으로 늘어난 복부 군살을 정리해주면서 근육 만드는 데 집중했다. 식사량을 현저히 줄이는 동시에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했더니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여기에 코어 강화 운동이 더해져 복근까지 생겼다. 


 celeb’s tips  배고플 때마다 토마토와 바나나를 섭취할 것.


상체보다 하체가 참 많이 털털해요

 배우 천우희의 젓가락 식단과 전신운동 

믿을 수 없겠지만 천우희도 빡 센 다이어트에 성공해 지금의 몸매를 갖게 됐다. 군살보다는 하체 부종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였는데, 여기에 나쁜 식습관을 고치기 위한 목적도 한몫했다. 결국 운동과 식단이라는 두 마리 토끼가 필요했던 것. 우선 하체 부종은 전신운동으로 해결했다. 팔 벌려 뛰기, 버피 테스트 같은 전신 운동으로 숨어 있는 군살과 부기를 탈탈 털어주면 쌓여 있던 노폐물이 제거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부기가 자연스레 빠졌다. 여기에 끈에 의지한 채 체중과 중력을 이용해 전신운동을 하는 TRX를 병행하면 슬림한 각선미로 고속 행진할 수 있다. 식습관은 두 가지를 철저하게 지켰다. 첫 번째는 식사할 때 젓가락만 사용하는 것. 하체 부종에 재앙인 맵고 짠 국물을 자동적으로 멀리하고, 의미 없이 음식을 떠 먹는 습관을 고칠 수 있기 때문. 두 번째는  설거지가 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 샐러드, 닭 가슴살, 삶은 달걀, 과일 등은 설거지 시간이 짧으므로 OK! 반면 삼겹살, 라면, 떡볶이처럼 주방 세제를 여러 번 사용해야 설거지가 끝나는 메뉴는 금기 식단이다. 여기까지가 천우희의 아름다운 몸매 성공 실화! 부기 쏙 빠진 그녀가 광고 퀸이 된 것도 바로 이러한 노력 때문이다. 


 celeb’s tips  식사할 때 젓가락만 사용할 것.


슬림한 몸매를 가졌지만 엉덩이 역시 밋밋하다는 게 문제죠

 뷰티 크리에이터 반서진의 엉짱 운동법 

팔로어 55.1만을 육박하는 인스타그램 스타 반서진! 에디터 역시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즐겨 보는데, 급이 다른 바비 인형 몸매는 다이어트 뽐뿌질에 큰 도움이 된다. 역시나 운동 마니아답게 평소 웨이트트레이닝을 좋아하며, 하루 식단까지 트레이너에게 보고할 정도로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고. 흔히들 군것질이라고 하면 과자,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을 먹곤 하는데 그녀는 플레인 요구르트, 샐러드, 토마토 등을 먹는다고. 따라서 살이 찌려야 찔 수 없는 성격이라 다른 운동 대신 애플힙 만들기 3종 세트 운동에 올인한다. 스은 기본! 또 바닥에 배를 대고 누워 용수철이 튀어 오르듯 골반을 힘껏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과, 반대로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세운 채 골반을 

힘껏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을 반복한다. 이 3가지 애플 힙 운동을 30분 동안 열심히 하면 밋밋했던 엉덩이가 엉뽕을 착용한 듯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로 변신한다. 여기에 굽은 어깨까지 교정하면 성난 엉덩이에 불씨를 지피는 격! 


 celeb’s tips  요거트가 최고의 다이어트 한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