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드름 완전 박멸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름이 다가올수록 어깨를 한껏 움츠러들게 만드는 뷰티 스트레스! 옹기종기 울긋불긋 솟아오른 등드름부터 온몸에 듬성듬성 남아 있는 잔털과 각질 갑옷을 입은 발뒤꿈치까지.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뷰티 트러블을 해결해 자신감 있는 핫 서머 보디로 나서보자. | 뷰티,뷰티팁,몸드름,등드름,슴드름

몸드름 주의보등과 가슴에 지저분하게 번진 울긋불긋한 여드름 자국이야말로 뷰티 자신감을 하락시키는 결정적 요소 중 하나다. 여드름은 피지선이 자리 잡은 부위면 어디든지 생길 수 있다. 얼굴에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거나 체질적으로 땀이 적은 경우라도 몸드름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얘기!  등드름 브레이커 등 부위는 장시간 경직된 자세로 앉아 있으면 근육이 뭉치고 피지 분비가 막히는데, 이로 인해 노폐물과 각질 찌꺼기가 엉켜 여드름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와 피로감, 잦은 음주 역시 몸에 열을 발생시켜 여드름을 부추긴다. 그렇다면 대체 등드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에스엔유피부과의 김민경 원장이 전하는 등드름 타파를 위한 조언은 이렇다. “등드름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방치하기 쉽고 무심결에 피부를 긁다가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여름에는 자면서 흘리는 땀에 모공이 막혀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죠. 샤워할 때 부드러운 타월을 이용해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내고 모낭의 염증 재발을 예방하는 게 중요해요. 기름진 식단은 자제하고 피지샘 활동을 완화하는 채소류나 생선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슴드름 없애기 슴드름은 등드름과 마찬가지로 꽉 막힌 혈액순환과 물리적인 마찰로 인해 발생한다. 슴드름은 등드름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한번 생기면 더 쉽게 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가슴을 꽉 조이는 브래지어 착용 역시 혈액순환을 방해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고, 유분기 많은 헤어 세럼을 모발 끝에 많이 바르거나 보디 워시 잔여물을 제대로 닦아내지 않는 사소한 습관도 가슴드름을 가속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항염 효과가 뛰어난 과산화벤조일과 과도한 유분기를 제거하는 살리실산을 함유한 보디 워시나 진정 팩도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1 바이오더마 세비엄 젤 무쌍 1만9천원.  2 아크로패스 트러블 큐어 6매 1만5천원. 3 식물나라 내추럴 딜라이트 티트리 카밍 팩 1만2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