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괴물이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스트레스가 폭발할 것 같다고?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자. | 보디,건강,스트레스,액체괴물,슬라임

 지난봄, 배우 이수경이 나 혼자 산다에서 액체 괴물을 사기 위해 동네 문구점을 찾았던 것을 기억하는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웬걸 요즘은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게 이 액체 괴물이란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키즈 크리에이터 지니가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으로 액체 괴물 만드는 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액체 괴물을 슬라임이라고 하는데, 영화나 만화, 게임 등에 등장하는 형태가 없는 끈적한 생명체(?)를 부르는 이름이다. 단순히 애들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은 SNS나 유튜브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Slime 이라는 해시태그는 3백만 건이 넘고, 유튜브에도 1000만이 넘는 영상이 올라와 있기 때문. 이러한 장난감들은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그래서일까? 슬라임을 직접 만지지 않더라도 주물주물 만지고 있는 영상은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 단순한 덩어리를 넘어 스트레스 볼, 개구리 알 풍선, 스퀴즈 볼 등 다양한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엔 슬라임 ASMR까지 등장했으니! 조회 수 260만의 영상을 공유하니 오늘 밤 자기 전 이 영상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