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도 BGM이 필요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유럽의 ‘멜론’으로 잘 알려진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추천하는, 침대 위 두 댄서를 위한 BGM. ::섹스, BGM, 음악, 스트리밍, 유럽, 음악리스트, 추천음악,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섹스,BGM,음악,스트리밍,유럽

 섹스에 리듬을 더하라 리듬 타는 섹스는 어렵지 않다. 누군가를 그네에 태운 후 뒤에서 밀어주는 그림을 상상해보자. 그렇게 남자 위에서 규칙적인 동작을 계속 반복적으로 시행해볼 것. 즉 섹스하는 동안 몸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마치 최면에 걸린 듯한 상태가 되면서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쉬워진다. 맹숭맹숭한 분위기에서 어떻게 리듬을 타느냐고? 뭐가 걱정인가? 우리에겐 음악이 있다. 섹스할 때 분비되는 쾌락의 호르몬, 도파민은 음악을 들을 때도 똑같이 분비된다. 음악이 단순히 ‘분위기를 돋우는’ 감정적 역할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뜻. 영국인들은 이미 그 진리를 실천하고 있다. 영국의 디지털 채널 ITV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들의 50% 이상이 섹스를 할 때 음악을 듣는다. 그들이 사랑하는 섹스 BGM은 마빈 게이의 ‘Sexual Healing’과 ‘Let’s Get It On’, 모리스 라벨의 ‘Bol′ero’, 필리스 넬슨의 ‘Move Closer’ 등이라고 하니 리듬이 필요하다면 참고할 것.  (왼쪽 위부터) “Don’t”브라이슨 틸러, “Blood in the cut” K. 플레이, “Marvins Room” 드레이크, “Lotus Flower Bomb” 왈레 (왼쪽 위부터) “The Morning” 위켄드, “Say Something Loving” 더 엑스엑스, “Pony” 지누와인, “Two Weeks” FKA 트위그스 (왼쪽 위부터) “Stillness is the move” 더티 프로젝터스, “Sorry” 릭 로스, “Body Electric” 라나 델 레이, “Swimming Pools” 켄드릭 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