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들어오는 평생 습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시발비용으로 인한 빚을 청산 했다면 이제는 돈을 모아야 할 때.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의 요코야마 미츠아키가 공개한 돈 모으는 실전법. ::돈, 재테크, 빚, 청산, 모으기, 습관, 실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돈,재테크,빚,청산,모으기

 거창한 가계부 작성은 금물 가계부를 세세하게 써야 한다는 생각은 버릴 것. 노트나 앱도 필요 없다. 메모장에 하루 동안 쓴 금액만 쭉 적어도 충분하다. 신경 쓰이는 항목만 골라서 기록한다한 달 정도 지출 금액을 적다 보면 신경 쓰이는 항목이 생긴다. 특정 요일에 돈을 많이 쓴다거나, 매일 지출하는 항목 등 짚고 싶은 부분이 눈에 띄는 것. 만약 커피값이 마음에 걸린다면 커피를 마실 때마다 금액 옆에 ‘커피값’이라고 메모한다. 시간이 지나면 이 항목의 지출 추이가 보이면서 스스로 의식하게 돼 소비를 줄일 수 있다. 특별 관리 항목은 매달 2개씩 늘려가자.   지출을 소비·낭비·투자로 구분한다집에 작은 박스 3개를 마련한 뒤 소비, 낭비, 투자라고 쓴다. 그러고 나서 지출할 때마다 영수증을 받아 이 상자 안에 넣어둔다. 한 달만 지속하면 자신의 소비 패턴이 한눈에 보인다. 3단계 통장을 만든다   첫째  생활 통장을 만들 것. 한 달 동안 필요한 식비, 주거비, 생필품 등이 나가는 통장으로 1.5개월치 월수입을 입금해둔다. 만약 3백만원이 월급이라면 4백50만원을 넣어두는 식. ‘시발비용’으로 지출할 가능성이 높은 여유 자금을 제거하는 것이 이 통장의 역할이다. 당신이 생활비만 충실히 지출하면 남은 돈은 저축금이 된다. 두세 달쯤 지나면 통장에 4백만~5백만원의 목돈이 생긴다.  두번째  만들 통장의 명목은 예비 통장이다. 용도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생활 자금으로, 월수입의 6개월치를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다 모일 때까지 저축한다.  세번째  CMA 같은 증권 회사 계좌를 개설해보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손실 위험도가 낮은 상품 중 적합한 것을 고르면 된다. 이 계좌는 투자 목적이 아니라 돈의 가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예비 통장에 목표 금액 이상이 모이면 이 통장으로 옮겨 저축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