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젊게 만드는 4가지 방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늘씬한 몸만큼 빛나는 정신도 중요하다.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4가지 습관. ::뇌, 뇌건강, 습관, 정신, 탄수화물, 집중력, 스트레스, 수면,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뇌,뇌건강,습관,정신,탄수화물

 탄수화물을 ‘골라’ 먹어라빵, 파스타와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혈당 수치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온다. 즉 허기가 금방 져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뜻. 이러한 과정이 장기적으로 반복되면 치매·알츠하이머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영양소와 인지의 관계를 조사하는 연구원 맥스 루가비르는 뇌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저탄수화물을 추천한다. 렌틸, 퀴노아,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이 그 예. 집중력을 높이는 식사를 하라 뇌도 피곤하면 염증이 생긴다. 마그네슘은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이는 동시에 뇌의 염증을 감소시킨다. 영양사 홍은정은 아몬드, 검은콩, 아보카도, 바나나, 블루베리 등이 ‘뇌’를 생기 있게 만들어줄 마그네슘 지원군이라고 말한다. 명상 시간을 가져라 스트레스는 뇌에 치명적이다.“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대뇌 양쪽 측두엽에 있는 해마가 손상됩니다.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는 해마는 분석적인 사고를 가능케 하는 전두엽 피질과도 연결돼 있어요.” 따라서 뇌 건강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이지만, 시간 날 때마다 길게 심호흡하며 짧은 시간의 정적을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침대 위에서 신경 써라 섹스를 잘하라는 뜻이 아니다. 침대에서 잘 자는 것이 뇌를 건강하게 한다. 잠이 부족하면 뇌가 생산하는 중요한 단백질 양이 감소돼 기억력이 떨어지며, 나중엔 치매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