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러닝, 서핑 운동복 쇼핑 꿀팁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름을 맞아 새로운 운동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운동을 시작하기 전 요가·러닝·서핑 전문가들이 경험을 통해 얻은 팁을 보고 운동복의 고수가 돼볼 것. | 보디,운동복,요가,러닝,쇼핑

이른 아침, 요가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했다. 브라톱 룰루레몬. 레깅스 질스튜어트 스포츠. 시계 본인 소장품. YOGA 이유주 (요가움 강사)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일을 하며 요가를 병행했을 때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그 매력에 빠져 지도자 강습까지 받기 시작했죠. 운동복을 고르는 요령도 생겼을 것 같아요. 관절을 크게 움직이는 동작을 시도하게 되면서 나일론이 많이 포함된 미끄러운 소재는 피하게 되더라고요. 운동복을 입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뭔가요? 요가는 몸을 숙이는 자세가 많기 때문에 상의를 헐렁하게 입으면 자꾸 벗겨져요. 또 신축성이 좋지 않으면 수련할 때 답답함을 느끼죠. 체형에 따라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사실 운동하러 오갈 때의 옷차림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전 집에서 나올 때부터 크롭 톱에 레깅스를 입어요. 여기에 엉덩이를 살짝 덮는 아우터를 걸치면 밖에서도 민망하지 않더라고요. 요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 있나요? 짧은 쇼츠요. 쇼츠와 타이트한 브라톱만 입으면 더 쾌적한 상태에서 요가를 할 수 있거든요. 운동할 때 노출에 부담을 느끼는 분이 많은데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상의 10만9천원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하의 가격미정 H&M.상의 4만9천원 스케쳐스. 운동화 15만9천원 리복. 하의 2만9천9백원 유니클로.매트 12만6천4백원 룰루레몬. 하의 2만9천9백원 에잇세컨즈.퇴근 후, 올림픽 공원을 달리는 모습. 헤드밴드, 점퍼, 쇼츠,  니삭스, 운동화 모두 나이키. RunnIng 남윤미 (나이키 사원)스포츠 브랜드에서 일하니 운동할 때 특히 옷에 신경을 많이 쓸 것 같아요. 새로운 아이템을 시도하는 걸 좋아해요. 그룹 러닝을 즐기다 보니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룩을 시도하게 되더라고요. 평소 입을 수 없을 것 같은 네온 컬러도 모노톤에 더하면 포인트로 연출하기 좋죠. 니삭스나 헤드밴드도 즐겨 하는 아이템인가요?  러닝할 때 절대 빼놓지 않는 아이템이에요. 헤드밴드는 안에 실리콘이 있어 땀에 젖거나 거슬리는 잔머리를 정돈해주고, 니삭스는 종아리에 근육이 올라오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러닝할 때 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꼭 챙기는 것이 있나요? 팔뚝에 차는 암밴드는 간편하고 실용적이에요. 휴대폰을 들고 뛰면 잃어버리거나 몸에 균형이 무너질 수 있는데 암밴드에 넣으면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거든요. 러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요? 뛸 때 탄력을 더해주는 쿠셔닝이 좋은 운동화요. 밑창이 가벼운 것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상의 7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운동화 가격미정 나이키. 하의 10만원대 에이치피이.상의 가격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보틀 1만원대 리복. 밴드 7천원 휠라. 상의 4만8천원 오그힉.매일 들고 다니는 서핑 보드와 함께 카라반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비키니 파타고니아. 슈즈 테바. 나머지 모두 본인 소장품.surfing 심유경 (서핑 편집숍 유유홀리데이 바이어)서핑을 위해 하와이에서 살다 왔다고 들었어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해요. 이전에 뮤직비디오 아트 디렉터를 하다가 장소 헌팅차 제주도에 갔어요. 그곳에서 자유롭게 자연과 교감하며 파도를 타는 서퍼들을 보고 서핑에 빠지게 됐죠. 국내에서도 점점 서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관련 아이템도 다양해지고 있고요. 바다에 갈 때 꼭 챙기는 것이 뭔가요? 선 스틱, 클렌징 티슈, 왁스 등을 모두 넣을 수 있는 방수 가방이오. 그리고 서핑할 때 두피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프 캡을 꼭 챙겨요. 해변에서 쉴 때 쓰는 스트로 해트도 함께요!스트로 해트처럼 일상복이지만 서핑하러 갈 때 챙기는 아이템이 또 있나요? 래시가드를 입기엔 답답하고, 비키니만 입기엔 햇볕이 강한 날 티셔츠를 비키니 위에 겹쳐 입어요. 금방 마르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굳이 운동복을 따로 사지 않아도 평소 입는 것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죠. 비키니 13만8천원 레노마. 수영수트 6만9천원 파타고니아.모자 3만5천원 자라. 래시가드 6만9천원 포니. 상의 3만5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하의 3만5천9백원 에잇세컨즈.수영복 19만5천원 룰루레몬. 가방 6만9천원 질스튜어트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