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육아’ 긴장되는 첫만남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애도 키우고 개도 키우는 워킹맘의 두번째 이야기 ::아기, 개, 육아, 워킹맘, 리트리버, 아기와개, 개육아, 대형견, 신생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아기,개,육아,워킹맘,리트리버

아기와 개가 처음 만난 날얼마나 긴장했는지 모릅니다.(혹여 무슨 일이 생길까)눈을 뗄 수가 없었죠.혹시 몰라목줄까지 채워 꽉 쥐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곧순수하지 못한 어른의 불신이었다는 걸깨달았죠.둘은 서로 관심이 없었거든요.(ㅋㅋㅋㅋㅋ)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잠들었고개도 시도 때도 없이 잠들었습니다.‘개육아’는 생각보다 평화롭게시작되었습니다.아기와 개는서로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관심사’는 비슷했습니다.예를 들면, 귤!먹는 거!먹는 거.하나가 먹는 거.둘 다 못 먹는 거.먹는 것처럼 생긴 것까지?식욕으로 대동단결?아기와 개의 거리는 조금씩 가까워 졌습니다.같이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고,아기가 자고 있으면 개는 은근슬쩍 침대로 올라와 잠을 자기도 합니다.둘은 그렇게 친구가 되어가는 듯 보였습니다.하지만…다음주에 계속>>>예고짤 : 저리가.jpg 개육아 1편 보러가기>>>  개육아 3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