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모델의 예쁜 취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자 모델 김설희, 송해나, 엄예진, 엘리스, 지현정은 심심한 날, 촬영이 없는 날 이걸 한다. | 셀렙,모델,여자모델,김설희,송해나

엄예진 X 맛집 투어취미는 맛집 투어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제일 행복해요. 맛집을 찾아가 먹어 보고 집에서 비슷하게 흉내도 내봐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자격증을 따는 데 필요한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시간이 나면 하는 일에는 해외 영화를 자막 없이 보는 일도 있어요! 영어 공부도 돼서 일석이조예요!엘리스 X 스케이트 보드 "Think less, Live more" 보드를 타면 잡념이 사라져요. 그저 가는 길에 집중하게 되죠. 그래서 보드를 즐겨 탑니다. 때론 평화롭고, 혹은 스릴이 넘칠 때도 있어요! 틈만 나면 밖에 나가서 보드를 타요. 김설희 X 러닝, 사진 찍기  러닝에 빠져 있어요. 어떤 일을 하든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러닝을 하는 동안은 제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요. 고민이 많을 때 뛰면 생각이 정리되고, 지칠 때 음악을 들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뛰다 보면 위로를 얻기도 해요. 그리고 풍경과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그걸 사진으로 남기는 일도요! 촬영하면서 예쁜 곳에 많이 들리게 되는데, 다양한 모습들을 기억하고 남기고 싶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는 일에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송해나 X 커피 내리기    모델 일이 불규칙하다 보니 취미를 갖기 쉽지 않았어요. 때론 너무 바쁘고, 또 때로는 너무 한가해서 괜히 우울해지기도 했어요.   어느 날은 바리스타인 친구에게 제 이런 고민을 털어놨더니, 바리스타 일을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더군요. 그렇게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게 됐고, 커피 만드는 일이 취미가 됐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 향을 맡는 것도 좋고, 친구와 함께여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좋답니다. 지현정 X 요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1년 반 정도 하다가 트레이너의 권유로 요가를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엔 운동을 목적으로 시작 했지만 요가와 명상을 병행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많이 느꼈어요. 시작한지는 6개월 정도 됐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봐요. 얼굴이 왜 이렇게 좋아졌느냐고. 저는 요가의 힘이라고 믿어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요가에서는 급하게 달려가는 게 없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차분하고 꾸준하게 멀리 보고 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멀리 보는 습관은 마음을 여유롭고 넓게 만들어줘요. 신체적으로는 몸이 많이 유연해졌고 등과 팔이 눈에 띄게 조여지고 탄탄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