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좌석 업그레이드 꿀팁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코노미, 탈출하세요. 조금만 더 내면 편하게 갑니다. ::장거리, 여행, 좌석, 프리미엄, 항공, 비행기, 이코노미, 스마티움,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장거리,여행,좌석,프리미엄,항공

 장거리 여행 시 비즈니스 티켓을 구매하면 좋으련만, 가격이 무려 3배 가까이 된다. 그런데 이제는 이코노미 좌석에도 숨통이 트였다. 조금만 더 내면 항공 좌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국내 항공사에서는 아시아나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보유하고 있고, 저가 항공사 LCC 중에서는 진에어가 일부 노선에서 이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항공기 별로 좌석 수가 얼마 되지 않아, 예약 경쟁은 치열할 듯하다.아시아나, 이코노미 스마티움 올해 4월에 처음 도입한 항공기 A350에 이코노미 스마티움 36석을 배치했다. 이 좌석들은 기존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cm 넓다. 또 우선 탑승 서비스, 장거리 구간에 한해 인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코노미 항공권을 구입한 후 추가요금을 내고 신청하면 된다. 추가 요금은 일본, 중국, 동북아행에선 편도 기준 3만원, 동서남아 기준 6만원, 미주 유럽 시드니행은 15만원이다.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환불 가능하고, 해당 좌석을 지원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환불된다. 진에어, 지니플러스 시트 저가항공사 중 진에어가 B777-200ER 편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름하여 지니 플러스! 지니 플러스 시트는 좌석 넓이는 이코노미와 같지만 앞뒤 좌석 간격이 36~37인치로 일반석보다 6인치 더 넓다. 보통 항공사의 비즈니스 좌석이 배치된 앞 부분에 배치되어 있다. 지니 플러스 승객들은 도착 시 수화물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고, 6월부터 하와이 노선 이용 승객에겐 선착순에 한하여 5백불 상당 하와이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기프트 카드가 증정된다. 터키 항공, 비상구 좌석 예약터키 항공이 추가 비용을 내면 비상구 좌석을 사전에 지정해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베이징, 도쿄, 홍콩, 세이셸, 토론토, 뭄바이 등 총 26개 도시의 장거리 국제선 항공편, 특히 보잉 737-800 항공 기종에서 실시한다. 적어도 출발하기 48시간 전에 신청해야하며 추가 비용은 구간 별로 다르다. 인천-이스탄불 편도 구간의 경우 79달러다. 단 비상구 좌석 특성상 응급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손님이어야 한다. 터키어나 영어가 가능한 18세 이상 성인으로 노약자와 임산부, 유아 동반 고객은 신청할 수 없다. 비상구 좌석뿐만 아니라, 위치에 따라 다른 컨디션의 좌석을 추가요금을 내고 지정할 수 있으니 예약 시 참고하자.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루프트한자는 좌석 승급을 위해 직접 추가 비용을 결정할 수 있게 했다. 출발 72시간 전까지 원하는 금액을 제시, 마치 경매 방식처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업그레이드 여부는 복불복. 업그레이드에 따른 별 다른 수수료 없이 여행사에 신청할 수 있고 공항과 기내 탑승 이후에도 좌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좌석은 최대 50% 이상 넓고, 이코노미보다 2배의 무료 수화물(23kg 가방 두 개) 탑승이 가능하다. 기내에서는 웰컴 드링크, 개인 물병, 세라믹 그릇에 담긴 기내식, 여행용품 키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