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L 사이즈의 반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올여름 완벽한 바캉스 룩을 위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반복 중이라면 필독하시길. 스키니하지 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고! ::플러스사이즈모델, 플러스사이즈, 빅사이즈, 빅사이즈모델, 애슐리그레이엄, 테스홀리데이, 프랑스법, 다이어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플러스사이즈모델,플러스사이즈,빅사이즈,빅사이즈모델,애슐리그레이엄

누가 더 예뻐?작고 마른 체구에서도 완벽한 에스 라인을 자랑하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각종 매거진 표지 모델을 휩쓸며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애슐리 그레이엄. 모두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으로 매력을 뽐냈다. 둘 중 누가 더 예쁜가? 누구의 몸이 수영복에 더 ‘적합’한가? 아마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보시다시피 두 모델의 몸매 모두 이루 말할 수 없이 환상적이니까! 패션계는 지금 살 찌우는 중프랑스에서는 극도로 마른 모델들의 활동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모델 활동을 하기 위해 건강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의사의 진단서, 키와 몸무게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체질량지수(BMI)까지 제출해야 하는 것. 이 법을 어긴 고용자는 우리 나라 돈으로 약 9천 만원의 벌금, 그리고 최대 6개월까지 구형할 수 있다.(출처: 코스모폴리탄 U.K. 웹사이트 ‘'Extremely thin' models banned in France’) 모델 리자 골든의 비포&애프터를 보자. ‘사진 위치가 바뀌었네, 애프터가 왼쪽이잖아’ 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모델 활동을 하기 위해 딱 죽지 않을 만큼만(!) 먹다가 쓰러지기까지 한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다시 태어났다. 실제로 그녀가 과거에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몸매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누…누구세요? 최근 육감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중인 그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름답기는 마찬가지지만 어쩐지 더 편안해진 표정과 사랑스러워진 듯한 몸매는 기분 탓? A보단 A+죠플러스 사이즈 모델 테스 홀리데이의 몸무게는 12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그녀는 학교 성적도 A보다 A+가 더 좋은 것처럼 플러스 사이즈 몸매 또한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특정 몸매만이 아름답다는 기준이 사라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녀처럼 어떤 몸매를 가졌든 자신의 몸매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세상을 응원한다. 몸매는 성적 순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