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초록초록한 그리너리 카페 3

내가 꽃이 되고, 꽃이 내가 될 것 같은 가든 콘셉트의 카페.

BYCOSMOPOLITAN2017.05.27



 리도 엘리펀트  포토그래퍼였던 두 대표의 손길이 닿아 무너져가던 건물이 각종 식물과 함께 싱그러운 느낌으로 가득 찼다. 기본에 충실하되 깊고 묵직한 맛을 선사하는 커피 메뉴를 비롯해 수제 레몬청과 로즈힙티를 섞어 청량감이 가득한 로즈힙레몬티, 베이커리 ‘위미’에서 들여오는 고소한 디저트 메뉴를 즐겨볼 것. 루프톱 공간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문화 프로젝트도 놓치지 말자. 주소 성동구 성덕정11길 5-12 문의 6085-7979



 식물학  답답하고 외로운 도심을 벗어나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할 것. 높은 천장과 길게 뻗은 커뮤니티 테이블, 그리고 공간을 수놓은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힐링을 선사한다. 커피와 브런치를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스페셜티 커피와 몽블랑, 블랑누아 등 예쁜 비주얼의 시그너처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친구랑 가기에도 좋고 혼자 가면 더 좋다. 주소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33 문의 070-4118-4010



 홉가든  ‘일상의 행복’을 의미하는 세 잎 클로버를 트레이드마크로 내거는 이곳은 친근한 공간과 식물, 건강한 메뉴 등을 소개한다. 층마다 활엽수, 침엽수, 한국 자생화 등 메인 식물을 달리한다. 이탈리아 남부의 레몬을 곁들인 포지타노 비엔나, 제철 과일로 만드는 프루츠 티라미수는 이곳의 시그너처다. 자연과의 공생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주소 용산구 한남동 683-7 문의 790-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