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혁오를 찾아라! 스타들이 추천하는 인디 아티스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사랑이 잘>이라는 곡으로 아이유와 오혁의 음원이 차트를 싹쓸이한건 오래. 그런 혁오의 시작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아이유가 인스타그램에 그들의 앨범을 언급하며 사진을 업로드 하자 곧 차트 역주행 신화의 시초가 되었다. 이렇게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들의 “나만 알고싶은 가수”들을 더 알아보자! ::인디, 아티스트, 곡, 노래, 가수, 우효, 오왠, 구름, 김사월, 코스모 캠퍼스 | 인디,아티스트,곡,노래,가수

 1. 우효2014년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Jessica&Krystal”을 기억하는가? 스타일리시한 정자매의 리얼 버라이어티쇼라는 소식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기서 그녀들의 취향을 낱낱이 엿볼 수 있었는데, 크리스탈의 인디감성 또한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당시 그녀의 플레이리스트 속을 채우고 있었던 것은 우효. 특히 <Teddy Bear Rises>의 가사가 크리스탈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는 것과 같이 소개되었다. “우효”의 소박하지만 독특한 곡들로 하루의 끝에 위로받아 보는 건 어떨까?코캠 Editor’s Pick1) Teddy Bear Rises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못하고 사는 착하디 착한 당신을 위해2) 안녕 지친 연애를 끝내고 상처받은 당신을 위해 2. 오왠 (O.When)윤종신이 대중에게 추천하는 뮤지션으로 자신있게 내놓은 건 누구일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방송중인 큐레이팅 프로그램, ‘히든트랙 넘버V’에서 그는 미스틱의 아티스트를 데리고 나오지 않았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오왠이다. 레드벨벳 또한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일 듣는 노래”라며 그의 노래를 추천한 적이 있다. 직접 들어보면 왜 매일 찾게 되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목소리로 일상에 지친 청춘들을 토닥여 주는듯한 그의 곡들이 그가 점점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코캠 Editor’s Pick1) 오늘 “아무것도 한 게 없는 하루” 끝에 지친 그대에게2) 언젠 요즘 이상하게 모든 것이 지겹고 재미없는 그대에게 3. 구름백예린의 모든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라고만 소개해도 이미 그의 노래가 궁금하지 않는가? <우주를 건너>와 <Bye Bye My Blue> 등의 곡을 쓴 그는 이미 우리에게 <Madeline Love>로 잘 알려진 인디 그룹 ‘CHEEZE’ 소속이었던 이력이 있다. 지금은 그룹을 나와 홀로서기에 도전했는데 특유의 트랜디한 피아노 선율 위에 얹어진 편지 같은 가사는 그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곡들의 특징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품고 있거나 잃은 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주는 듯, 그는 노래한다.코캠 Editor’s Pick1)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서툰 마음에 대한 공감이 필요한 당신에게2) 마피아 지독한 짝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BONUS   코캠 Editor가 추천하는 인디 아티스트 김사월김사월의 노래는 ‘시’다. 서부 영화에나 나올법한 독특한 선율에 어딘가 철학적이고 신비롭기까지 한 노랫말들을 담담하게 부른다. 너무나도 솔직한 김사월의 표현은 누군가가 깊이 내면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줄때도 있다. 자신마저도 속이고 있던 스스로의 마음과 마주하는듯한 경험이랄까.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를 무는 새벽이 찾아오면 포크라는 장르의 독특한 감성으로 채워 보는 건 어떨까?1) 접속 못난 자신일지라도 누군가와의 교감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그대에게2) 비밀 홀로가 편하면서도 사랑받고 싶어 하는 모순적인 마음을 가진 그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