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버전의 뿌까
귀엽기만 할 줄 알았던 뿌까 머리도 시크해 보일 수 있다! 지지 하디드(오른쪽)와 키이라 페라그니(왼쪽)가 연출한 뿌까 헤어스타일은 반묶음과 접목시켜 더욱 매력적이다. 모발의 반은 위로 틀어 올려 동그랗게 번 모양을 만들고 아래쪽 모발은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하프 앤 하프 스타일로 세련되게 연출했다.
말괄량이 귀요미 뿌까
뿌까 머리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상큼발랄 러블리 소녀미! 켄달 제너(오른쪽)와 카라 델레바인(왼쪽)은 인위적으로 깔끔하게 말아 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듯 묶어 올려 귀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강조했다.